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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鐘翕

鐘翕

1886 ~ 1920.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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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李鐘翕

김판서는 역사 탐구를 돕는 가상의 AI 문화해설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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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대한의군부

포상 정보

  • · 애국장(1995)

관련 사건

  • · 경신참변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국장(1995) 자료에 따르면 1920년 당시 35세로, 1886년생으로 추정된다. 1920년 대한의군부(大韓義軍府) 통신과원으로 항일활동을 전개하였다. 대한의군부는 1919년 4월 중국 지린성(吉林省) 옌지현(延吉縣) 명월구(明月溝)에서 조직되었고, 총재로 이범윤(李範允), 총사령으로 김현규(金鉉圭), 참모장으로 진학신(秦學新) 등이 선임되었다. 이 단체는 대한제국 말기 활동했던 의병들을 주축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의군단(義軍團) 또는 의군산포대(義軍山砲隊)로도 불렸고, 주로 지린성 옌지현·허룽현(和龍縣)·왕칭현(汪淸縣)·훈춘현(琿春縣) 등의 지역에서 활동하였다. 대한의군부는 지방에 상설기구를 설치하였으며 전위대를 두어 군자금 모집에 집중하였고, 이후 북로군정서(北路軍政署)와도 동맹을 체결하여 군사 활동을 개진하였다. 이때 지린성 옌지현에 거주하면서 대한의군부에 가입하고 항일운동을 전개하였다. 한편, 1920년 6월 봉오동(鳳梧洞) 전투에서 독립군에게 크게 패한 일본군은 1920년 8월 이른바 「간도지방불령선인초토계획(間島地方不逞鮮人剿討計劃)」을 작성하였다. 이어서 일본 내각이 같은 해 10월 7일 북간도에 군대를 파견하기로 결정한 후, 일본군의 북간도 지역 토벌이 시작되었다. 특히 그해 10월 14일부터 11월 20일까지 감행된 제1기 토벌 때 일본군은 독립군뿐만 아니라 민간인을 비롯한 북간도 지역의 한인들을 대량으로 학살했는데, 이를 경신참변(庚申慘變)이라고 한다. 1920년 10월 20일 옌지현 진무학교(振武學校) 교사인 김길희(金吉憙), 대한의군부 중대장 김덕산(金德山), 통신과장 이동근(李東近) 등과 함께 일본군에게 사살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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