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청
張河淸1898. 2. 11 ~ 미상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대한독립단
포상 정보
- · 애국장(2010)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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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2010) 1898년 2월 11일 평안북도 초산군(楚山郡) 초산면(楚山面) 운해천동(雲海川洞)에서 태어났다. 이명은 장원봉(張元鳳)이다. 1910년대에 평북 자성군(慈城郡) 삼풍면(三豊面) 운봉동(雲峰洞)으로 이사하였다. 친형인 장관청(張官淸)과 더불어 만주 지역에서 독립군으로 활동하였다. 1919년 만세운동이 발발하자, 만주 지역에도 항일운동 단체의 독립운동이 활발히 일어났다. 이때 4월 15일 만주 지린성(吉林省) 류허현(柳河縣) 삼원보(三源堡) 서구(西溝) 대화사(大花斜)에서 유림과 의병계열 독립운동가들이 모여 조직한 대한독립단(大韓獨立團)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대한독립단은 복벽주의(復辟主義)를 표방하였으며, 도총재(都總裁)와 총단(總團)을 두었고, 중앙본부와 지방 지부를 나누어 서간도 지역 9개 현에 지단(支團)을 조직하였다. 한편 1919년 4월 11일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설립되었는데, 대한독립단은 이후 공화주의를 표방한 임시정부의 지지 여부에 따라, 임시정부를 지지하는 민국파 독립단과, 복벽주의를 주창하고 단기를 연호로 삼는 기원파 독립단으로 분리되었다. 민국파 독립단은 1920년 8월 임시정부 산하의 광복군사령부에 통합되었고, 기원독립단은 독립적인 조직을 유지하였다. 이 시기에 1919년 12월 장관청이 거주하던 만주 지린성 지안현(輯安縣) 소추곡(小楸谷)으로 이주하였고, 1920년 10월경 장관청을 따라 대한독립단에 참여하였다. 10월 29일 대한독립단 지안현·창바이현(長白縣) 총지단장(總支團長) 맹철호(孟喆鎬)의 지시에 따라 임유방(林有芳)·최군오(崔君五)와 함께 압록강을 건너, 평북 위원군(渭原郡) 밀산면(密山面) 월평동(越平洞)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군자금을 모집하고는 만주로 돌아갔다. 1922년 7월 12일에는 지안현 소재 최군일(崔君一)의 집에 이주해온 밀정 이봉명(李奉明)을 압록강에서 척살하였다. 일제에 따르면, 일제의 밀정을 척살한 전과로 ‘도살대장(屠殺大將)’이라 불렸다고 한다. 1927년 11월 평북 초산군의 고향으로 돌아왔다가 1928년 1월 장관청과 함께 일제 경찰에 붙잡혔다. 일제 경찰의 조사를 거쳐 재판에 회부되었다. 1928년 9월 19일 신의주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살인죄, 강도죄로 무기징역을 받고 경성형무소에서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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