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만직
任萬直1849 ~ 1907. 11. 13
지도 위치
포상 정보
- · 애국장(2005)
관련 사건
- · 후기의병(충북 단양)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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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2005) 충청북도 충주군(忠州郡) 덕산면(德山面) 도기리(道基里) 출신이다. 기록에 따르면 1907년 당시 59세이므로 1849년생으로 추정된다. 1907년 11월 충북 단양(丹陽) 일대에서 항일활동을 전개하였다. 일제는 1905년 을사늑약 체결 이후 외교권 침탈과 화폐개혁 등을 통해 대한제국의 정치적·경제적 주권 침탈을 자행하였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1907년 고종이 헤이그특사를 파견하자 일제는 이를 빌미로 고종을 강제로 퇴위시켰다. 그리고 한일신협약 체결 이후 일제는 같은 해 8월에 대한제국 군대마저 해산시켰다. 이후 해산 군인들이 의병에 참여함으로써 의병부대의 규모가 확대되고 체계적으로 발전하였다. 1907년 충청도에서는 강원도·경기도와 함께 후기의병의 기세가 강하였다. 특히 충북지역에서는 이강년(李康秊) 등을 포함하여, 심상희(沈相熙)·한봉수(韓鳳洙)·김규환(金奎煥)·박관실(朴寬實)·신경락(申京樂)·정덕로(鄭德老) 등이 각각 의병부대를 일으키고 활동하였다. 1907년 11월 충북 단양(丹陽) 등지에서 의병부대에 참여해 항일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러한 활동 중 그해 11월 7일 단양군 응암동(鷹岩洞)에서 안동수비대(安東守備隊)에 충북 회인군(懷仁郡)의 김재희(金在喜)와 함께 붙잡혀 조사를 받았다. 며칠 뒤인 11월 13일 경상북도 영주(榮州)에서 일제 경찰에 의해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김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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