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국
任秉國1882. 6. 1 ~ 1957. 11. 25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안규홍 의병부대
포상 정보
- · 애국장(1990)
관련 사건
- · 후기의병(안규홍 의병부대)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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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1990) 1882년 6월 1일 전라남도 보성군(寶城郡) 율어면(栗於面) 율어리(栗於里)에서 태어났다. 이명은 임민호(任珉鎬)이다. 1908년 안규홍(安圭洪) 의병부대의 부장(副將)으로 활동하며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안규홍 의병장은 1907년 헤이그특사 사건으로 고종이 강제로 퇴위당하고 대한제국 군대도 해산되자, “왜적은 옛날부터 우리나라의 원수이며 임진년(壬辰年) 이후부터는 하늘을 같이 하고 살 수 없다.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우리나라를 삼켜 버리고 우리 임금을 욕보이고 우리 백성을 노예로 만들게 되었다. 우리들은 선왕의 신민이요 선조의 자손으로 이 광경을 차마 보고만 있겠느냐. 한 도둑놈만 죽이더라도 실로 이것이 나의 일이다”라고 하며 의병부대를 일으켰다. 1908년 2월경 안규홍 의병부대에 참여하여 좌우익부장(左右翼副將)으로 임명되었다. 이후 동료 의병들과 함께 1908년 2월 파청대첩(巴靑大捷), 8월 진산대첩(眞山大捷), 1909년 3월 원봉대첩(圓峰大捷) 등에 참전하여 활동하였다. 1909년 9월 일제의 이른바 ‘남한대토벌작전’이 전개됨에 따라, 안규홍 의병부대에서 더 이상 활동을 유지하기가 어려워졌다. 이어서 의병 다수가 체포되고 투항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의병장 안규홍은 결국 자진해산을 명령하고 의병부대를 해산하였다. 이때 은거하여 일제의 탄압으로부터 벗어났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노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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