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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종

鄭昇鍾

1917. 1. 1 ~ 1981.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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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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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내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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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건국포장(1995)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건국포장(1995) 1917년 1월 1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명은 이춘화(李春華)이며, 일제가 창씨개명을 강요하자 하원중부(河原重夫)를 썼다. 12세에 노량진(鷺梁津) 소재 사립 노청학원(露靑學院)에 입학하였으나, 2학년 때 가정 형편이 곤란하여 중퇴하였다. 이후 얼음배달부 및 자전거 수리업 등의 일을 하였다. 1938년 4월 용산구 소재 조선총독부 교통국 경성공장의 선반공으로 취직하였다. 재직 중 임금과 대우 등에서 일본인과 민족적인 차별을 당하자, 근본적 해결은 조국의 독립에 있음을 인식하였다. 1944년 봄부터 일제가 태평양전쟁에서의 불리한 전황으로 결국 패전할 것을 전망하고 독립국가 건설을 위한 항일투쟁을 계획하였다. 1944년 9월 중순 평소 알고 지내던 경성공장 직공 도요타(豊田富還)에게 일제의 패망과 한국의 독립이 머지않았음을 알리고 동지로 포섭하였다. 9월 말 도요타에게 “미군이 한국에 상륙하여 무기를 주면 무장활동을 할 수 있으므로 상륙 시기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그때까지 동지를 모아 교통상 주요한 철교를 파괴하자”고 제안하였다. 이는 미군의 국내 상륙에 대비하여 일본군을 교란하려는 작전이었다. 토요타에게 동의를 얻고 함께 동지 포섭에 나섰다. 이와 같은 활동을 전개하던 중 사전 발각되어 일제 경찰에 붙잡혔다. 1945년 5월 25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2년을 받았다.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겪던 중 광복을 맞이하여 풀려났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전병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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