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炳大
炳大1869. 5. 19 ~ 1936. 9. 8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의병
- · 조선민족대동단
포상 정보
- · 건국포장(1996)
관련 사건
- · 후기의병(최익현 의병부대)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건국포장(1996) 1869년 5월 19일 전라북도 옥구(沃溝)에서 임용래(林榕來)의 아들로 태어났다. 본적은 전북 정읍군(井邑郡) 산내면(山內面) 두월리(斗月里)이다. 호서지역의 대표적인 의병장인 임병찬(林炳瓚)의 동생이다. 형과 함께 최익현(崔益鉉) 의병부대에서 참모(參謀)로 활동하였다. 1906년 3월 태인(泰仁)에서 최익현 의병부대에 합류하여 100여 명의 유림 인사들을 모아 의병을 일으켰다. 그해 4월 13일 무성서원(武城書院)에서 강회를 열어 의병을 규합하고 이후 정읍·순창(淳昌) 등지로 진군하며 무장을 강화하는 데에 기여하였다. 태인의병 소속으로 호남지방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였다. 1919년 조선민족대동단(朝鮮民族大同團)이 조직되자 이에 참여하였다. 조선민족대동단은 1919년 3월 전협(全協)·최익환(崔益煥) 등의 주도로 조직되어 사회각계 각층의 주요 인사를 포섭하여 부문별·지역별 조직 확대를 추진하였다. 전 민족의 대단결을 표방하고 독립을 지향한 대동단은 사회 각층을 황족(皇族)·진신(縉紳)·유림(儒林)·종교(宗敎)·교육(敎育)·상공(商工)·노동(勞動)·청년(靑年)·군인(軍人)·부인(婦人)·지역구역(地域區域) 등 11개 단(團)으로 분류하고, 이와 같은 사회 각층의 인사들을 통일·종합함으로써 범국민적 조직을 구상하였다. 조선민족대동단 소속으로 선전활동에 주력하였다. 각종 「선언서」·「임시규칙」·「진정서」·「경고문」 등을 발행하여 민족각성과 민족의식 함양에 기여하였다. 1919년 8월 기관지 『대동신보(大同新報)』 1만부를 발행하여 민족의식 함양을 위한 선전활동을 전개하였다. 또한 조선민족대동단의 국내 조직 확대를 위하여 전라도 지단 조직에 참여하였다. 전북 남원군(南原郡)에서 청년들을 규합하며 대동단의 남원지역 청년단장을 맡아 조직 확대에 힘썼다. 이 과정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하여 본부 단체를 지원하는 등의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후 조카 임응철(林應喆)과 함께 정읍지역 단원 모집에 앞장섰다. 1919년 말 의친왕(義親王) 망명사건이 알려져 조선민족대동단이 노출되었다. 이 과정에서 일제 경찰에 붙잡혀 고초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6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황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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