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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定實

定實

1885. 5. 16 ~ 1954.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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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林定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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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洪城)3.1운동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충청남도 홍성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

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2007)

관련 사건

  • · 1919년 홍성군 금마면 만세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통령표창(2007) 1885년 5월 16일 충청남도 홍성군(洪城郡) 금마면(金馬面) 장성리(長城里)에서 태어났다. 이명으로 한자를 달리한 임정실(林正實)을 썼다. 1919년 4월 금마면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홍성군 금마면의 만세시위는 1919년 4월 1일 부평리(富平里) 민영갑(閔泳甲)과 이재만(李載萬)의 주도로 전개되었다. 민영갑은 3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만세시위가 펼쳐지고 있음을 파악하고, 이재만·김재홍(金在洪)·최중삼(崔仲三)·조재학(趙載學)·조한원(趙漢元) 등과 함께 금마면의 만세시위를 계획하였다. 이들은 4월 1일 가산리(佳山里) 이원교(李元交) 집에 설치된 임시 연극 공연장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연극 공연이 예정되어 있는 것을 만세시위의 기회로 활용하였다. 먼저 연극 공연에 관객으로 입장한 후, 연극이 진행되던 오후 8시경 객석에서 일제히 일어나 ‘독립만세’를 선창하고 만세시위를 시작하였다. 이에 공감한 수십 명의 주민들이 동참하고 ‘독립만세’를 외쳤다. 이에 연극 공연장은 만세시위로 흥분된 분위기였으나, 곧이어 출동한 일제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되었다. 4월 4일 홍성군 금마면과 그 주변 3개 면의 20여 개소에서 횃불만세시위가 일어났다. 홍성경찰서 관할 일제 경찰들이 만세시위 참여자들에게 총격을 가해, 10여 명이 사망하고 주도 인물 5명도 붙잡혔다. 현재 전하는 자료의 한계로 참여한 금마면 만세시위를 특정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금마면 만세시위에 적극 참여했다는 이유로 일제 경찰에 붙잡혀 홍성경찰서로 연행되었고, 조사 이후 즉결심판에 회부되었다. 1919년 4월 14일 이른바 보안법 위반으로 태(笞) 90도(度)를 받아 고초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도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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