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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석

全昌錫

1876. 2. 19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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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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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강(平康)3.1운동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강원도 평강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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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건국포장(2008)

관련 사건

  • · 1919년 3월 평강 만세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건국포장(2008) 1876년 2월 19일 강원도 평강군(平康郡) 평강면(平康面) 동변리(東邊里)에서 태어났다. 1919년 당시 천도교인(天道敎人)으로, 3월 2일과 3일 평강군과 김화군(金化郡)에 독립선언서를 배포하는 활동을 하였다. 평강군은 강원도에서 가장 먼저 만세운동 소식을 접한 곳이었다. 만세운동이 시작되기 하루 전인 2월 28일에 독립선언서가 평강교구(平康敎區)에 전달되었다. 천도교 중앙총부의 안상덕(安相德)이 평강천도교구장(平康天道敎區長) 이태윤(李泰潤)에게 독립선언서 600장을 전달하면서 시작되었다. 독립선언서를 받은 이태윤은 평강을 비롯하여 철원(鐵原)과 김화(金化) 교구에 연락하여 3월 1일 장날을 이용하여 평강 교회당에 모두 모이도록 하였다. 이 소식을 듣고 교회당으로 향하였으며 그 자리에는 김병철(金炳喆)·김동률(金東律)·임종한(林宗漢) 등이 함께하였다. 저녁 9시경 상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서울에 갔던 김찬호(金瓚鎬)가 돌아와서 만세운동이 시작되었음을 알렸다.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과 함께 독립선언서를 읽고 강원도 지역에 배포하기로 결의하였다. 각자 지역을 맡아 배부하였으며, 이때 33장을 받아 평강군 읍내에 배포하는 임무를 맡았다. 3월 2일에는 평강면 내에 독립선언서를 배포하였고, 다음날 3일에는 김화군에도 독립선언서를 배포하였다. 이같은 천도교인들의 적극적인 배포 활동은 강원도 지역에 만세운동을 확산시키는 데에 큰 역할을 하였으며, 이후 지역 천도교인의 만세운동에도 영향을 주었다. 일제 경찰이 관련자 검거에 나서게 되면서 3월 초에 붙잡혔다. 1919년 4월 11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이른바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0월을 받았다. 이에 불복하여 항소하였으나, 그해 4월 30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원판결 취소 후 동일한 형량을 재차 받았다. 다시 한 번 상고하였지만, 같은 해 5월 11일 고등법원에서 이를 기각하면서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8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정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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