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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선

鄭文善

1873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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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정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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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群山)3.1운동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전라북도 군산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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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2016)

관련 사건

  • · 군산부 만세시위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통령표창(2016) 전라북도 군산부(群山府, 현 군산시) 송창동(松昌洞) 출신이다. 판결문에 따르면 1920년 당시 47세로 1873년생으로 추정된다. 노동자로 일하였으며, 1919년 3월 5일 군산부 만세시위에 참가하였다. 1919년 군산부 만세시위는 전북 옥구(沃溝)의 영명학교(永明學校) 교사들의 주도로 시작되었다. 옥구에서 교사들과 함께 시위를 준비하던 개신교도 김성은(金聖恩)·유희순(兪熙淳)에게서 독립운동의 취지를 듣고 3월 6일로 예정된 만세시위에 참가할 것을 권유받았다. 이에 동의하여 군산부 만세시위에 참여하기로 하였다. 3월 5일 영명학교 교사들이 만세시위 계획을 알아차린 군산경찰서 일제 경찰로부터 체포되자, 시위 주도자들은 예정보다 하루 앞당긴 3월 5일에 만세시위를 일으켰다. 옥구에서 출발한 시위대가 군산부에 도착해 군산경찰서 앞에서 대규모 시위를 일으켰을 때, 영명학교 학생들과 함께 독립선언서를 배포하면서 ‘독립만세’를 외쳤다. 일제 헌병과 경찰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시위를 전개하다가 결국 붙잡혔다. 1919년 3월 31일 광주지방법원 군산지청에서 이른바 보안법, 출판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았다. 이에 불복하고 항소하였으나, 그해 4월 30일 대구복심법원에서 형이 확정되어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6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석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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