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光世
光世1923. 7. 7 ~ 2018. 5. 19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조선민족해방협동당
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2013)
관련 사건
- · 성대 의학부 사건(成大醫學部 事件)
- · 협동당 사건(協働黨 事件)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통령표창(2013) 1923년 7월 7일 경기도 개성부(開城府) 북본정(北本町)에서 태어났다. 1941년 4월 경성제국대학 예과에 입학하여 수학하였다. 1944년 8월 조선민족해방협동당(朝鮮民族解放協働黨)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다. 조선민족해방협동당은 해방 직전 활동했던 비밀결사 중 조선건국동맹 다음으로 큰 조직으로, 일본 메이지대학(明治大學)에 유학 중이며 대동아학원(大東亞學院)의 서무계원 및 강사로 일하던 김종백(金宗伯)을 중심으로 1943년 6월 도쿄(東京)에서 결성되었다. 이후 한국인 유학생들의 가입으로 조직이 강화되자 활동 무대를 국내로 옮기고 일본과 국내에 거점을 마련하였다. 1944년경부터 서울 계동(桂洞)과 경기도 포천군(抱川郡) 이동면(二東面) 국망봉(國望峯) 산속에 근거지를 마련한 뒤 무장봉기를 위해 전국에 거점을 확보해 갔다. 평소 학내에서 일본어 상용 문제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거나 한국어를 사용하며 민족의식을 숨기지 않았고, 한국인의 실력으로 독립해야 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1944년 8월 2일 김종백으로부터 지금이 한국 독립의 절호의 기회이며 이 기회를 잃지 말고 한국의 주권을 획득해야 한다는 취지를 듣고 조선민족해방협동당에 가입하였다. 1944년 7월 말부터 8월 사이에 가입한 경성제대 의학부 학생인 최창준(崔昌俊)·신백우(申百雨)·김경동(金庚東)·차상임(車相任)·권이혁(權彛赫)·김교명(金敎命)·이상일(李相一)·김동섭(金東爕) 등은 견지동의 견지의원(堅志醫院), 혜화동 김교명의 집을 중심으로, 산악대와 연계하여 무장투쟁에 협력할 준비를 하였다. 1944년 11월 중순 포천 산속 본거지 입산을 며칠 앞두고 함께 활동하던 김정진의 집 앞에서 잠복한 일제 경찰에 붙잡혀 고초를 겪었다. 이때 김정진은 피신하였으나 이어서 정성장·최창준·김경동·차상임·신백우도 붙잡혔다. 이른바 성대의학부사건(城大醫學部事件)·협동당사건(協働黨事件)으로 1944년 말부터 1945년 2월 사이 120여 명 이상이 일제 경찰에 붙잡혔다. 1944년 12월 31일 이른바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경기도 경찰부에 구류되었다. 1945년 1월 서대문형무소로 이감되었다가 6월 3일 기소유예로 풀려나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3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정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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