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炳完
炳完1887. 6. 23 ~ 1920. 3. 10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대한민국 임시정부
포상 정보
- · 애족장(1999)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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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족장(1999) 1887년 6월 23일 충청남도 논산군(論山郡) 부적면(夫赤面) 신교리(新橋里)에서 태어났다. 이명은 박병완(朴炳完)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하기 위하여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하였다. 1919년 9월 임시정부가 김탁(金鐸)·한상건(韓相建) 등을 요원으로 보내 군자금 모금에 동참하도록 권유하자 이에 호응하여 김강(金剛)·홍태우(洪泰祐) 등과 함께 행동하였다. 이를 위해 우선 문중의 허락 없이 선산을 임의로 매각하고 그 대금을 임시정부의 군자금으로 제공하였다. 그 해 10월부터 본격적인 군자금 모집활동에 나섰는데 주로 서울 지역의 부호들을 미리 물색하고 그들을 만나 설득하는 형식을 취했고, 설득이 불가능한 경우 총독부 명함을 위조해 부호들을 연행하는 경우도 있었다. 1919년 10월 2일 서울 지역 부호 홍종옥 집에 들어가 조선총독부 경무국 직원을 사칭하여 홍종옥을 다른 곳으로 연행하였다. 10월 3일 아침 한상건이 조선총독부 경무국 사법계 형사 김수희라고 속이고, 홍종옥의 집에 가서 한일은행 서대문지점 예금통장과 도장을 가져온 후 통장에서 370원을 찾아 군자금으로 사용하였다. 10월 9일 오후 5시경 인사동(仁寺洞)에 사는 윤병집(尹秉輯)을 누하동(樓下洞) 빈집으로 불러내어 독립운동 자금을 제공하여 달라고 요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서울 지역 부호들을 대상으로 군자금 모집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러한 활동으로 1919년 10월 18일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하던 중 일제 경찰에게 붙잡혀 종로경찰서로 연행되었다. 1920년 3월 10일 일제 경찰의 고문으로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9년 국민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김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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