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운동가 목록으로
鄭永國
鄭永國1910. 2. 3 ~ 2001. 7. 13
평북 철산(鐵山)국내항일
지도 위치
포상 정보
- · 애족장(1990)
관련 사건
- · 사월회
- · 애국단
- · 노농단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1990) 1910년 2월 3일 평안북도 철산군(鐵山郡)에서 태어났다. 본적은 평북 철산군 참면(站面) 이응리(二應里)로 알려져 있다. 1930년 2월 1일 창동학교(彰東學校)에서 반제동맹(反帝同盟)을 비밀리에 조직하고, 기획·조직 책임자로 농촌 계몽운동에 앞장섰다. 1931년 3월 2일에는 사월회(四月會) 철산군 대표로 선출되어, 중국 상하이(上海)로 가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김구(金九)·안창호(安昌浩)를 만나 애국단(愛國團)의 세력 확대운동에 전념하였다. 귀국한 후 국내에서 항일운동을 지속하다가, 같은 해 4월 동지 72명과 함께 일제 경찰에 붙잡혔다. 이후 모진 고문을 받는 과정에서 척추와 왼쪽 팔에 부상을 입어 불구가 되었다. 병보석으로 풀려났지만, 이후에도 독립운동을 지속하였다. 1943년 노농단(勞農團)에 가입하고, 철산 차련관역(車輦館驛)을 지나는 일제의 군수물자와 교통·통신 등을 단절시키기로 계획하였다. 1944년 3월 이러한 계획을 실행에 옮겨, 일제 군수물자를 실은 화차(火車) 100여 량을 파괴하는 데 성공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1968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이정윤⋮
국어사전
원문에서 어려운 낱말을 선택하거나 직접 검색해 보세요.
낱말을 검색하면 뜻풀이가 여기에 표시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