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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元燮

鄭元燮

1906. 1. 12 ~ 1950.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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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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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내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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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2011)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통령표창(2011) 1906년 1월 12일 서울 종로구(鐘路區) 체부동(體府洞)에서 정동수(鄭東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판결문에 본적은 종로구 통인동(通仁洞)으로 되어 있고, 주소는 서대문구(西大門區) 홍제동(弘濟洞)으로 기록되어 있다. 일제 말기에는 화촌원섭(花村元燮)이라는 창씨명을 쓰기도 하였다. 어려서 할아버지로부터 한문을 배웠고, 매동공립보통학교(梅洞公立普通學校)를 졸업하였다. 이어서 어의동공립간이공업학교(於義洞公立簡易工業學校)에 진학하였으나, 몸이 약해 1학년 2학기를 다니다가 그만두었다. 1935년 5월경부터 조선총독부 체신국 서무과에서 인쇄 업무를 보조하다가, 1937년 8월경 건강 문제로 사직하였다. 이후 종로구 낙원동(樂園洞)에 위치한 조선채소상회의 직원으로 일하였다. 한편 통신문학을 좋아해, 라디오 방송용 소설을 쓰기도 하였다. 1944년 2월 26일 밤 통인동 자택에서 야촌하태(野村下䭾)와 공장 직공 곡원석봉(曲原錫鳳) 외 4명과 함께 대화하다가, “지금 남방에서는 격전 중으로 조선에서도 머리가 좋은 사람이 있어 독립운동을 하고 있지만, 독립할 수 없다. 적의 비행기가 일본을 공습하니 조선도 독립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내용으로 말하다가 일제 경찰에게 붙잡혔다. 이 일로 같은 해 5월 25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이른바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고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1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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