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廷律
廷1882 ~ 미상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독립청년단
포상 정보
- · 애족장(2014)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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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족장(2014) 황해도 봉산군(鳳山郡) 만천면(萬泉面) 유정리(楡停里) 출신이다. 판결문에 따르면 1921년 당시 40세로, 1882년생으로 추정된다. 1920년 독립청년단(獨立靑年團)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1920년 6월 6일 봉산군 문정면(文井面) 어수리(御水里)에서 김태용(金泰鏞)·김청풍(金淸風)·권국빈(權國彬)·김치은(金致殷)·변인봉(邊麟鳳)·곽선호(郭善浩)·손봉국(孫鳳國)·변도준(邊道俊)·손재홍(孫再興)·곽익호(郭益浩) 등과 함께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들은 한국독립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독립청년단이라는 비밀결사를 조직하기로 결의하였다. 간부진으로 단장 손재홍, 총무 김청풍·김태용, 서기 변인봉·김치은, 교통원 권국빈·곽익호·곽선호가 임명되었다. 이때 부단장으로 임명되었다. 독립청년단 결성 당시 동지들과 함께 단체의 목적 다섯 가지를 정하였다. 첫 번째,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송부할 것, 두 번째, 독립운동을 방해하는 한국인 경찰·관리·밀정을 살해할 것, 세 번째, 한국인으로서 요구받은 독립운동자금의 제공을 거부하거나 또는 독립운동가를 관(官)에 밀고하는 자는 살해할 것, 네 번째, 한국 내의 독립운동의 상황을 임시정부에 보고할 것, 다섯 번째, 임시정부에서 송부해 온 독립운동 선동의 인쇄물을 일반 한국인에게 배포하여 해당 사상을 선전할 것이 그 내용이었다. 1920년 6월경 손재흥에게 받은 『독립신문』, 『대한민국임시정부 공보』, 잡지 『신한청년』과 기타 인쇄물 수십 장을 사리원(沙里院)에서 곽선호·변도준에게, 봉산군 구연면(龜淵面) 관대리(館垈里)에 있는 서당에서 손봉국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서울·평양(平壤)·사리원 등에 교통국을 설치하는 일에 앞장섰으며, 오학수(吳學洙)·박윤삼(朴允三)·김재덕(金在德)·손재흥(孫再興)·김이욱(金履郁) 등과 함께 독립공채증서를 바탕으로 독립자금을 모금하는 일을 활발하게 전개하였다. 이러한 활동을 전개하던 중 1920년 8월 6일 사리원경찰서에 붙잡혀, 이후 경성지방법원으로 이감되었다. 1921년 5월 17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정치에 관한 범죄 처벌의 건’ 위반으로 징역 3년을 받고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4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남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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