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種文
種文1868. 11. 4 ~ 1945. 10. 8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대한독립단
포상 정보
- · 애족장(1990)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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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족장(1990) 1868년 11월 4일 황해도 해주군(海州郡) 고산면(高山面) 석담리(石潭里)에서 태어났다. 1920년 대한독립단(大韓獨立團) 황해도지단에 가입하여 자의장(諮議長)으로 활동하였다. 대한독립단은 1919년 4월 만주에서 결성된 독립운동단체로, 박장호(朴長浩)·조맹선(趙孟善)·조병준(趙秉準)·백삼규(白三圭)·박양섭(朴陽燮)·전덕원(全德元) 등을 비롯한 만주지역 대표자 500여 명이 펑톈성(奉天省) 류허현(柳河縣) 삼원보(三源堡) 서구(西溝) 대화사(大花斜)에 모여 결성을 결의하였다. 결성 이후 군사들을 훈련시켜 국내에 잠입시키고, 친일기관 파괴, 친일파 처단, 군자금 모금 등의 활동을 전개하였다. 1920년 초 고향인 황해도 해주 지역에서도 대한독립단 지단 결성을 위한 움직임이 전개되자, 대한독립단 황해도지단 조직을 위해 파견된 김기한(金基漢)과 대한독립단 단원을 모집하고 있던 정순경(鄭順敬)과 접촉하고 대한독립단 황해도지단을 결성할 것을 결의하였다. 황해도지단의 직책과 담당자는 지단장 정순경, 부단장 윤헌구(尹憲求), 총무 고영희(高鏞羲), 재무장(財務長) 김영승(金永承), 소모장(召募長) 차기순(車基淳)이었으며, 이때 자의장(諮議長) 직을 맡게 되었다. 이후 황해도지단의 간부로서 활동을 이어나갔다. 1920년 (음)1월부터 4월까지 수십 명에게 황해도지단의 단원이 되는 것을 약속받고 독립신문 및 격문 등을 배포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하지만 1920년 9월 동료들과 함께 일제 경찰에게 붙잡혔다. 당시 『동아일보』에서는 황해도 해주에서 변호사, 의사 등의 유력자가 독립단을 조직한 사건이 발각되었다는 것을 상세하게 보도하였다. 그리고 이 사건을 ‘해주지단사건(海州支團事件)’이라고 불렀다. 1921년 8월 19일 해주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정치에 관한 범죄 처벌의 건’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3년을 받고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198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남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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