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允贊
崔允贊1857 ~ 미상
지도 위치
포상 정보
- · 애족장(2009)
관련 사건
- · 대한독립단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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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족장(2009) 평안북도 자성군(慈城郡) 자하면(慈下面) 연풍동(延豊洞) 출신이다. 자료에 따르면, 1857년생으로 추정된다. 중국으로 이주하여 대한독립단(大韓獨立團)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다. 대한독립단은 의병 계열을 중심으로 1919년 4월 만주 지린성(吉林省) 류허현(柳河縣) 삼원보(三源堡)에서 결성된 단체로, 만세운동 이후 만주에서 조직되어 산발적으로 활동하고 있던 여러 독립운동단체들을 통합하기 위하여 결성되었다. 조직 당시에 박장호가 도총재(都總裁), 백삼규(白三圭)가 부총재를 맡았으며, 단원들의 주된 임무는 일제의 기관시설 파괴, 친일파 처단, 군자금 모금 등이었다. 언제부터 대한독립단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자료에 기록된 행적에 미루어 보아 1919년 설립 초기부터 대한독립단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대한독립단에서 활동하던 지안현(輯安縣) 착화구(錯華溝)에 사는 최경태(崔京泰)가 밀정 신분을 속이고 대한독립단에 가입하여 독립군에 관련된 기밀을 중국 측에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처단할 계획을 세웠다. 1919년 12월 7일 대한독립단 검찰(檢察) 최영순(崔永淳)·서기(書記) 이홍성(李洪成)·이용규(李龍奎)·김길수(金吉洙)·이태화(李泰化)·김선호(金善浩)·김치경(金致京)·김시풍(金時豊) 등 동료 10여 명과 함께 최경태를 체포하여 지안현 태화보(泰和堡) 이마구(二馬溝)에서 삼도구(三道溝)로 가는 산으로 끌고 가 매국행위를 크게 꾸짖고 처단하였다. 이 일로 일제의 국경수비대에 붙잡혔다. 1920년 2월 4일 평양지방법원 신의주지청에서 이른바 살인죄로 징역 3년을 받았다. 이에 바로 항소하였으나, 그해 10월 26일 평양복심법원에서 기각되어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9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박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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