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寅錫
鄭寅錫1872. 8. 4 ~ 1953. 2. 28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주비단
- · 대한군정서
포상 정보
- · 건국포장(2006)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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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포장(2006) 1872년 8월 4일 충청남도 목천군(木川郡, 현 천안시) 북면(北面) 매송리(梅松里)에서 태어났다. 이명은 정국진(鄭國鎭)이다. 1920년 주비단(籌備團) 단장과 대한군정서(大韓軍政署) 대표로 항일활동을 전개하였다. 주비단은 1920년 서울에서 조직된 독립운동단체이다. 1919년 만세운동 이후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자, 이에 대한 원조와 연락을 담당하며 독립운동을 전개할 비밀결사에 의한 독립운동단체의 조직이 필요하였다. 이에 장응규(張應圭)·여준현(呂駿鉉)·안종운(安鍾雲)·심영택(沈永澤)·조경준(趙景俊)·소진형(蘇鎭亨)·신석환(申奭煥)·이철구(李哲求)·이규승(李奎承) 등과 함께 비밀결사조직을 결성하였다. 단체의 이름을 주비단으로 정하고, 군자금 모집을 가장 중요한 활동으로 정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자산가들을 설득하여 군자금을 모으려고 하였으나, 여의치 않자 협박장을 보내는 등의 방법으로 6,000원 가량을 모집하였다. 그리고 이 자금의 일부는 주비단의 활동자금으로 충당하였고, 일부는 임시정부의 독립자금으로 보내려고 시도하였다. 1920년 11월 10일경 임시정부 지린(吉林) 통신부의 연락을 받고, 대한군정서 대표로 지린을 경유하여 상하이에 도착하였다. 이후 군정서 총재 서일(徐一)과 국민회 회장 구춘선(具春先) 등 간도 지역 각 단체의 대표자와 함께 활동하다가 왕칭현(汪淸縣) 나자구에서 군정서 대표로 선임되어 독립운동을 이어 나갔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6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김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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