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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영

張順永

미상 ~ 1908.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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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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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의병

포상 정보

  • · 애국장(1995)

관련 사건

  • · 후기의병(황해 장연)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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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1995) 자료의 한계로 정확한 출생시기와 출신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일제 보고문서에 따르면 1908년 황해도 장연군(長淵郡)에서 남쪽으로 약 3리(里) 정도 떨어진 대량동(大凉洞)에 거주하면서, 황해도 일대에서 활동하고 있던 의병장 우동선(禹東鮮·禹東先)의 부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1908년 장연 일대에서 항일활동을 전개하였다. 1908년 4월 15일 의병활동을 하기 위해 평상복으로 가장(假裝)을 하고 대량동 자택으로 돌아왔다. 이러한 소식을 전해 들은 일본군 후쿠다(福田兵次郎) 중위는 같은 날 오후 3시경 다카모리(高森) 오장에게 병사 2명을 대동하고 대량동으로 이동해 그를 포박(捕縛)해 오라고 명령하고 출동시켰다. 오후 9시경 대량동에 도착한 다카모리 오장 이하 병사 2명에게 붙잡혀 끌려갔다. 그리고 밤에 일본군에게 심문을 받고 우동선에 관한 내용을 말하도록 강요받았다. 이를 통해 일본군은 우동선이 키와 몸집이 컸고 얼굴이 크고 길며 코는 높고 나이는 45세라는 사실과 거주지가 장연 서남쪽 약 6리에 위치한 송천(松川)이지만 수일 전부터 치료를 위해 송천의 의사인 서주부 집이나 김용인(金龍仁) 또는 강영준(姜永俊) 집에 있을 것이라는 내용까지 알아냈다. 또한 의병부대 40여 명이 전날 우동선을 방문하기 위해 송천을 향하여 이동했다는 사실까지 인지하게 되었다. 4월 16일 오후 9시 일본군 후쿠다 중위 이하 7명과 함께 우동선을 검거하기 위해 송천으로 끌려갔다. 그리고 같은 날 오후 2시경 송천에 도착한 후 후쿠다 중위는 먼저 다카모리 오장과 병사들에게 강영준·김용인 등의 집을 수색하도록 명령하였다. 결국 우동선은 강여준의 집에서 다카모리 오장에게 붙잡혀 우동선 등과 함께 이송되었다. 그날 밤 어둠을 틈타 탈출을 시도하였지만, 이 과정에서 일본군의 칼에 찔려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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