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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학

權相鶴

1908. 2. 5 ~ 1955.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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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권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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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安東)국내항일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경상북도 안동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

관련 단체

  • · 안동청년회
  • · 안동청년동맹회
  • · 신간회 안동지회

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2005)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통령표창(2005) 1908년 2월 5일 경상북도 안동군(安東郡) 안동면(安東面) 법상동(法尙洞)에서 태어났다. 1920년대부터 안동 지역에서 안동청년회(安東靑年會), 안동청년동맹회(安東靑年同盟會)와 신간회(新幹會) 안동지부 임원 및 회원으로 활동하며 항일운동을 전개하였다. 안동청년회는 1920년 5월 23일 안동공립보통학교(安東公立普通學校)에서 조직된 계몽적 성격을 지닌 청년운동 단체다. 1925년 안동청년회의 심사위원(審査委員)이 되어 교육 활동, 토론회 및 강연회, 체육 활동 등을 통해 청년의 지식 계발과 일반 대중의 계몽 교화에 주력하였다. 1925년경부터 안동청년회를 비롯한 청년운동 단체들이 사회주의 사상의 영향을 받아 계몽주의적 활동에서 점차 독립운동 노선을 강화하기 시작하였으며 농민운동의 성격도 내포하게 되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1927년 청년운동 단체들이 전국적 조직의 통합을 추진할 때, 안동 지역에서도 안동청년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토대로 1927년 5월 15일 안동청년동맹이 결성되었다. 안동청년동맹은 각 청년회를 동맹 지부로 개편하고, 그 활동 방향은 기존의 대중적 노선을 유지하면서 정치적 각성을 촉구하는 쪽으로 전환하였다. 1927년 7월 신간회 안동지회가 설립되자 안동청년동맹회는 이와 함께 협동 전선을 펼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기존 활동 방침이던 노동 야학을 더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동맹 지부의 단결 도모, 청년 회원의 의식을 고양하는 등 여러 활동을 통해 농촌 내 조직 기반을 확대해나갔다. 안동청년동맹회와 신간회 안동지회에서 활동을 펼치던 중 1930년 10월 6일 김진수(金鎭守) 등과 함께 안동면 서부동(西部洞)에 위치한 안동청년동맹회관 벽에 “피로써 자유를 얻는다”, “버려야 할 것은 철쇄이고 구해야 할 것은 자유다”, “전쟁은 우리의 생명이다”와 같은 무력 항일 투쟁을 주장하는 문구가 적힌 벽보를 부착하였다. 이 활동으로 일제 경찰에 체포되어 1930년 11월 18일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청에서 보안법과 조선형사령 위반으로 징역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불복하여 항소하였으나 1930년 12월 18일 대구복심법원에서 기각되어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5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정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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