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哲順
韓哲順1886 ~ 미상
지도 위치
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2016)
관련 사건
- · 벌교면 3.1운동 벌교면 시위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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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표창(2016) 전라남도 순천군(順天郡) 동초면(東草面) 신기리(新基里) 출신이다. 자료에 따르면 1919년 당시 34살인 것을 미루어 1886년생으로 추정된다. 1919년 당시 농업에 종사하며 4월 3일 벌교(筏橋)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1919년 4월 3일 동초면 신기리에 소재한 김천근(金千根)의 집에서 조직된 위친계(爲親契)에 가입하였다. 위친계는 부모의 상을 당했을 때 계원끼리 서로 돕는다는 목적을 내세웠지만 실제는 독립운동을 목적으로 한 이팔사(二八社)였다. 이팔사는 한인청년들이 국파군망한 때를 당해서 일사보국하자는 취지로 조직하였는데 회원은 33명이었다. 4월 8일 계원 한흥조(韓興祚)의 집에서 위친계원 전부와 비계원인 김규석(金奎錫)·안진영(安鎭榮)과 함께 기회를 보아 보성군 벌교면 벌교리시장에서 ‘조선독립만세’를 부르기로 서약서를 작성하였다. 4월 9일 벌교면 장좌리(長佐里) 아랫 장터에서 헌병과 군대의 제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원들과 함께 ‘조선독립만세’를 외치고 태극기를 휘두르면서 만세시위를 전개하였다. 이 시위로 붙잡혀 재판에 회부되었으며 1919년 5월 2일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청에서 이른바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고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6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장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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