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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承洙

池承洙

1903 ~ 1920.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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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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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애국장(1991)

관련 사건

  • · 경신참변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국장(1991) 출신지는 알 수 없다. 자료에 따르면 1903년생으로 추정된다. 만주로 이주 이후 북간도 양수천자(凉水泉子) 일대에 정착하여 항일활동을 전개하였다. 1919년 만세운동 이후 독립운동 사상이 고양되면서, 많은 애국지사들은 지리적으로 인접한 만주로 망명하여 새로운 독립운동기지를 건설하고자 하였다. 만주의 한인 사회를 기반으로 여러 계열의 독립운동단체가 설립되었고, 이듬해 초부터 연합의 형식으로 새로운 양상이 재개되었다. 당시 북간도 일대에서 독립운동단체에 가입하여, 군자금 모집 및 정보원으로 활동을 전개하였다. 한편 간도지방에서 나날이 확장되어 가는 한인 독립운동세력을 섬멸하고자 일제는 1920년 8월 「간도지방불령선인초토계획(間島地方不逞鮮人剿討計劃)」을 작성하고, 같은 해 10월 2일 이른바 훈춘사건을 조작한 후, 2만 여명의 대규모 병력을 동원하여 이른바 경신년대토벌(庚申年大討伐)을 감행하였다. 동서남북으로 포위망을 좁히면서 침입하였는데, 동쪽의 병력에는 포조파견군(浦潮派遣軍) 제14사건, 11사단, 13사단을 배치하였다. 10월 22일 서대파(西大坡), 십리평(十里坪), 석두하자(石頭河子) 일대에 대한 ‘토벌’은 키무라 지대(木村支隊)가 감행하였다. 당일 일본군은 49명의 한인을 죽였고, 이때 일리평(一里坪)에서 일본군에 의해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김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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