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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太鳳

鄭太鳳

1893. 5. 20 ~ 1942.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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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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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和順)임시정부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전라남도 화순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

관련 단체

  • · 대한민국 임시정부
  • · 신간회
  • · ㄱ당

포상 정보

  • · 애국장(1990)

관련 사건

  • · 대구ㄱ당 사건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국장(1990) 1893년 5월 20일 전라남도 화순군(和順郡) 복면(福面) 칠정리(漆井里)에서 태어났다. 이명은 정대봉(鄭大鳳)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위한 군자금 모집 활동을 전개하였고, 신간회와 비밀결사 ‘ㄱ당(黨)’에서 활동하였다. 1920년 (음)11월 초 전남 광주군(光州郡) 광주면(光州面) 김창평의 집에서 김두환(金斗煥)과 함께 임시정부에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계획을 협의하였다. 김창평 등과 지역의 부호들을 조사하여 모집 대상을 선정하고, 금액을 고지한 뒤 지정한 날에 수령하겠다고 하였다. 부호들에게 제시한 금액은 수입금 100석(石) 당 200원이었다. 이를 위해 군자금 모집 취지서 약 30장과 군자금 영수증을 작성하였다. 군자금 모집 취지서는 독립에 필요한 무기를 준비하는 데 부족한 자금을 제공해달라는 내용이었다. 같은 해 (음)11월 25일부터 1921년 3월까지 군자금 모집 취지서를 화순군과 광주군 광주면 일대의 부자들에게 발송하였다. 그러나 우편물을 수령한 부자들의 신고로 일제 경찰에 붙잡혔다. 1921년 7월 26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정치에 관한 범죄 처벌의 건’, 총포화학류 취체명 위반 등으로 징역 3년을 받았다. 이에 불복하고 항소하였으나, 이해 9월 29일 대구복심법원에서 기각되었다. 재차 상고하였고, 그해 11월 3일 고등법원에서 최종 기각되어 옥고를 겪었다. 풀려난 뒤, 1928년 신간회 대구지회의 서무 및 총무간사를 맡았다. 4월 하순 신간회 대구지회 간부인 노차용(盧且用)·장택원(張澤遠)·문상직(文相直) 등과 독립운동 방안을 구상하였고, 5월 20일 이강희(李康熙)·유상묵(柳尙默) 등도 참여하여 비밀결사 ‘ㄱ당’을 결성하였다. 한글의 첫 번째 글자인 ㄱ은 ‘조선의 기원’을 뜻한다는 의미로 ㄱ당이라 지었다. ㄱ당의 목적은 청년들을 모집하여 중국 광둥군관학교(廣東軍官學校)에 유학 보내는 한편, 만주 방면의 미간지(未墾地)를 개척하여 근거지로 삼아, 실력을 양성하여 독립을 이루고자 하였다. 재무부·조사부·연구부를 두었는데, 이때 문상직과 함께 연구부 임원이 되었다. 6월 11일 노차용·곽동영(郭東英)이 달성군의 김교식(金敎式)에게 잡지 발행 자금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조직이 드러나 일제 경찰에 붙잡혔다. 1928년 12월 27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5년(미결구류일수 중 60일 본형 산입)을 받았다. 이에 불복하여 항소하였지만 1929년 6월 6일 대구복심법원에서 기각되었다. 재차 항소하였으나 같은 해 8월 29일 고등법원에서 기각되어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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