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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융건

高隆乾

1881 ~ 1909.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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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고융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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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扶安)의병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전라북도 부안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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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정대홍 의진(정대홍 의병부대)

포상 정보

  • · 애국장(2003)

관련 사건

  • · 후기의병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국장(2003) 1881년경 전라북도 부안군(扶安郡) 좌산면(左山面) 요동(蓼洞)에서 태어났다. 전라도 지역에서 의병으로 활동하였다. 1907년 후기의병의 구국 항일 전쟁이 전개되었다. 후기의병은 일제에 의해 강제로 해산된 대한제국 군인들과 산포수들이 중심이 되었다. 이전의 의병이 주로 비전투원의 결집에 의한 비정규군의 성격을 가졌다면, 이 시기의 의병은 군인과 포수의 참여로 인해 군사기술이 전문화되는 경향을 띠었다. 또한 지휘체계는 대한제국 군제와 유사한 형태로 운용되었다. 의병부대 간의 연합 작전이 활발히 진행되었고 장기 항전을 위한 거점과 군자금 및 군량미를 수급할 수 있는 기반까지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특징이 있다. 전라도 지역에서도 의병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었고 전북 부안군 좌산면 요동에 거주하면서 1908년 (음)12월 4일경 이 지역에서 활동한 정대홍(鄭大弘) 의병부대에 합류하였다. 정대홍 부대에 합류하여 부안군과 고부군(古阜郡)·흥덕군(興德郡)에서 의병 활동을 전개하였다. 1909년 (음)4월 16일경 고부군 서부면(西部面) 홍원리(洪院里)에서 군자금을 모집하였다. 같은 해 7월 14일 일제 경찰의 추격을 받고 장등(長藤)에서 박재석(朴再石)이 운영하는 주막에 은신해 있다가 오후 5시경 체포되었다. 경찰에게 총기 은닉 장소의 수색을 강요받던 중 탈출을 시도하다가 피살되어 29세를 일기로 순국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3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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