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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범

金仕範

1862. 2. 29 ~ 1950.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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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김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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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북 종성(鍾城)만주방면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함경북도 종성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

관련 단체

  • · 대한국민회
  • · 북간도국민회

포상 정보

  • · 애족장(1990)

관련 사건

  • · 봉오동전투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1990) 1862년 2월 29일 함경북도 종성군(鍾城) 금산동(錦山洞)에서 태어났다. 이명으로 한자를 달리하는 김사범(金泗範)을 사용하였다. 1905년 러일전쟁 이후 이범윤(李範允)이 간도(間島)를 중심으로 사포대(射砲隊)를 구축하고 무산(茂山)·회령(會寧)·종성(鍾城)·경원(慶源) 등지에서 사포대장(射砲大長)으로 활동할 때, 그의 휘하에서 참모위원으로 항일운동을 전개하였다. 또한 홍범도(洪範圖)의 부대에서도 활동하였다. 주로 활동한 단체는 대한국민회(大韓國民會)로, 1914년 이동휘(李東輝)가 북간도 명동(明東)에서 조직한 국민회(國民會)가 전신이다. 대한국민회는 1919년 3·1운동 이후 만주로 이주하여, 옌지(延吉)를 중심으로 세력을 재구축하였다. 이들은 북간도 지방을 중심으로 주로 활동하였기에 구미 등지에서 창설된 국민회와 구별하기 위해 간도국민회(間島國民會)라고도 불린다. 이후 옌지·왕칭(汪淸)·허룽(和龍)·훈춘(琿春) 일대를 중심으로 독립 만세 운동 및 항일운동을 주도하였다. 이들 간도국민회는 간도지역을 크게 중구(中區)·동구(東區)·서구(西區)·남구(南區)·북구(北區)의 5구(五區)로 나누어 중앙총부를 두었다. 그리고 그 산하에는 목사 및 장로들과 함께 52개의 지방집행위를 만들어 지회를 구성하였다. 당시 초기 중앙총부인 중구의 회장에는 구춘선(具春先), 부회장으로 강구우(姜九禹)가 임명되었다. 이때 김윤승(金允承), 김정삼(金鼎三) 등과 함께 동구를 담당했으며, 지린성(吉林省) 명당현(明堂縣)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였다. 이들 간도국민회는 독립군 양성은 물론 북간도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 보호 및 배영학교(培英學校)를 설립하여 교육에도 힘썼다. 이후 홍범도(洪範圖)의 부대에 합류하여, 일본군을 상대로 만주 일대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다. 봉오동전투에서의 패배에 이어 청산리대첩에서도 패배한 일본군이 1920년 10월 간도일대에서 한인 양민을 대상으로 무차별적인 학살을 자행한 경신참변(庚申慘變)이 일어났다. 1920년 10월 19일에는 회령(會寧) 수비대장 나리타(成田) 중좌가 일본군을 이끌고 허룽현(和龍縣) 청하사(晴霞社) 북장패촌(北樟狪村)을 습격하였다. 촌장 이용점(李容默)과 농민 신국현(申周鉉) 등이 참살되었다. 이때 기지를 발휘해 가까스로 생존하였으나, 아들 김종민(金宗敏)과 조카 장환두(張焕斗) 등이 붙잡혔고, 풍도령(風度領)에서 살해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198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여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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