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선
金福善1871 ~ 미상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장헌문 의진(장헌문 의병부대)
포상 정보
- · 애국장(2018)
관련 사건
- · 후기의병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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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2018) 1871년경 경상북도 장기군(長鬐郡) 서면(西面) 박곡동(朴谷洞, 현 포항시 남구 장기면 학곡리)에서 태어났다. 정확한 출생일자는 알 수 없으나, 1908년 재판 당시 38세로 기록된 것으로 보아 1871년생으로 추정된다. 한자가 다른 김복선(金福先)으로도 등장한다. 집안 배경 및 성장 과정, 직업 등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진 바 없다. 장헌문(蔣憲文) 의병부대에 참여하여 의병 활동을 하였다. 장헌문은 그와 같은 경북 장기군 출신의 의병장으로, 장기군과 경주군(慶州郡) 일대에서 의병 활동을 전개하였던 인물이다. 장헌문 부대의 구성원들 가운데 체포되어 재판을 받은 10명의 출신 지역을 보면 장기군 출신 7명, 경주군 출신 1명, 영일군 출신 1명, 울산군 출신 1명으로 구성되어 있어, 장기군 출신들이 주축이 된 의병 조직임을 알 수 있다. 장헌문 의병부대에 언제 가담하였는지는 확인되지 않지만, 장기군 출신인 점으로 보아 의진 결성 초기부터 참여한 것으로 추측된다. 의병부대에서의 정확한 직위는 알 수 없다. 다만 1908년 함께 체포되어 처벌받은 의병 가운데 장헌문 다음으로 높은 형량을 선고받았다는 점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던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장헌문과 그를 주축으로 하는 의병부대는 총으로 무장하고, 1908년 (음)2월에서 (음)4월까지 장기군과 경주군 일대를 무대로 의병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군자금을 모집하던 중 붙잡혔다. 장헌문을 비롯하여 김재호(金載浩)·김종호(金宗號)·이태이(李太伊)·정만춘(鄭萬春)·최봉학(崔鳳鶴)·이무범(李武範)·최용이(崔用伊)·장치일(張致一) 등과 함께 재판을 받고, 1908년 10월 7일 대구지방재판소에서 장헌문은 징역 10년, 그와 김재호는 징역 7년, 장치일은 징역 5년, 김종호는 징역 1년, 나머지는 모두 징역 2년 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감형되어 석방되었으나, 1913년 8월 경북 흥해군(興海郡)과 영천군(永川郡) 등지에서 의병활동을 재개하려고 군자금을 모집하다가 체포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이후의 행적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진 바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8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노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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