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돌
金順乭1870 ~ 1909. 1. 17
지도 위치
포상 정보
- · 애족장(2003)
관련 사건
- · 후기의병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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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족장(2003) 1870년경 강원도 회양(淮陽)에서 태어났다. 1908년 이후 강원도 회양군 일대에서 의병으로 활동하였다. 1907년 전국에서 의병 활동이 전개되었다. 후기 의병은 일제에 의해 한국군이 강제로 해산당하자 이에 항거한 군인들이 대거 의병에 가세하면서 일본과의 전면 전쟁의 성격을 띠는 대일 항전으로 확대되었다. 해산 군인들은 각기 의병에 가담하여 전력을 강화하였다. 그 중에서도 강원 의병은 전 항쟁 기간에 걸쳐 그 규모로 보아 가장 먼저 봉기하였고, 가장 오랫동안, 마지막까지 의병 활동을 전개하였다. 강원도 회양에서 의병에 참여하였다. 의병 참여 당시 강원도 일대에서는 원주진위대의 봉기군인 민긍호(閔肯鎬)가 영서 지역에서 이강년(李康秊)과 합세하여 세를 떨쳤고, 김덕제(金德濟)의 의병부대는 영동 지역에서 큰 활약을 하였다. 특히 원주(原州)에서 재기한 이인영(李麟榮)·이은찬(李殷瓚) 의병부대는 전국 의병부대의 연합진영을 결성하여 일본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하는 동시에 연합 의병 부대로 서울 진공 작전을 시도하는 등 강원·경기도 일원에서 위세를 떨쳤다. 이러한 상황에서 1909년 1월 14일 회양군 난곡면 봉덕동에서 동료 의병 2명과 함께 일본군 금성수비대의 검문을 받고 탈출하다 팔과 가슴에 총상을 입고 1월 17일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3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주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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