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주
金道周1899. 11. 28 ~ 1919. 4. 5
지도 위치
포상 정보
- · 애국장(2006)
관련 사건
- · 3.1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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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2006) 1899년 11월 28일 경상북도 안동군(安東郡) 임하면(臨河面) 임하리(臨河里, 현 안동시 임하면 임하리)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의성(義城)이다. 1919년 3월 21일 임하면 금소동(琴韶洞)과 신덕동(新德洞) 만세 운동에 참여하였다. 임하면의 만세 운동은 광무황제(고종)의 장례식에 참석하려고 상경하였다가 3·1운동을 목격하고 돌아온 임찬일(林燦逸)의 주도로 계획되었다. 임찬일은 입수한 독립선언서 10매를 안동읍의 김원진(金源鎭) 등에게 나누어주고 같은 마을의 노말수(盧末守)·임동숙(林東淑)·임윤익(林潤益)·임범섭(林範燮)·임춘섭(林春燮)·박유석(朴有石) 등을 비롯한 여러 동지를 규합하여 만세 운동을 준비하였다. 이들은 원래 3월 16일 길안면 시장 장날에 만세 운동을 전개하려다가 당일 호응자가 많지 않자 계획을 변경하여 3월 21일 금소동에서 시위를 벌이기로 하였다. 만세 운동이 일어날 것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거사 당일 오후 6시경 금소동 마을 앞 지정된 장소로 갔다. 그곳에는 마을 주민 300여 명이 모여 있었다. 주동자들의 선창에 따라 독립 만세를 외치고 마을을 행진하였다. 그리고 주재소와 면사무소가 있는 신덕리를 향해 갔다. 오후 9시경 신덕리에 도착한 후 군중과 함께 주재소를 포위하고 독립 만세를 불렀다. 일본 경찰이 군중을 향해 위협 발포를 시작하였다. 어쩔 수 없이 군중과 함께 일시 후퇴하였다가 밤 11시경 다시 모여 주재소와 면사무소를 공격하였다. 건물 외벽은 물론이고 내부로 밀고 들어가 비품과 공문서류를 완전히 파괴하고 해산하였다. 22일 새벽부터 일본 군경은 금소동을 급습하여 주동자들을 검거하기 시작하였다. 이때 마을 주민 4명과 함께 안동수비대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 임하면 남산으로 피신하였다가 발각되어 피살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6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이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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