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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렬

金炳烈

1888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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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김병렬

김판서는 역사 탐구를 돕는 가상의 AI 문화해설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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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북 벽동(碧潼)만주방면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평안북도 벽동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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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대한통의부

포상 정보

  • · 애국장(1990)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국장(1990) 1888년생으로 추정되며, 평안북도 벽동군(碧潼郡) 대평면(大平面) 음평동(陰平洞)에서 태어나 살았다. 1923년 8월 14일 밤에 중국 펑톈성(奉天省) 콴디엔현(寬甸縣)에 근거를 둔 대한통의부(大韓統義府)의 무장대원 김흥렬(金興烈)·한서봉(韓瑞奉) 등 12명이 대평면에 인접한 운시(雲時) 경찰관주재소를 습격하려고 압록강을 건너 음평동으로 들어왔다. 이때 동네 구장(區長) 양학준(楊學俊) 등 7명과 함께 그들을 주재소 뒷산으로 인도하였다. 숨어서 기회를 엿보던 통의부 대원들은 심야에 주재소를 습격하였다. 일제 경찰 오오세키(大關猪丸)를 사살하고, 장총 2정 및 순사복 외 물품 탈취 노획, 주재소 및 숙사 방화, 대평면 사무소 습격 후 현금 30원 및 등사판 탈취 등의 성과를 거두고 전원 무사히 귀대하였다. 이 작전에 적극적으로 조력한 것이다. 이 사실이 일제 경찰의 수사로 발각되어 동년 10월 19일 양학준·김만홍(金晩洪) 등 주민 7명과 함께 벽동경찰서에 붙잡혀 엄혹한 취조를 받고 기소되었다. 1924년 1월 23일 신의주지방법원에서 이른바 방화·살인·강도 등 죄목으로 징역 8년 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겪었다. 1928년 3월 9일 형 집행정지로 가출옥하였다. 그 후의 행적과 사망일은 미상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김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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