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선
金炳善미상 ~ 1921. 1. 24
관련 단체
- · 대한독립군비단(大韓獨立軍備團)
포상 정보
- · 애국장(1995)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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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1995) 출생 연도와 출신지는 미상이다. 1920년 북간도(北間島, 지린성(吉林省) 허룽현(和龍縣)으로 추정됨)에서 대한독립군비단(大韓獨立軍備團)에 가입하고 홍범도(洪範圖) 휘하에서 활동하였다. 그 후 국내 상황을 살피려고 압록강 너머 산악지대인 함경남도 풍산군(豊山郡)으로 동지 정재균(鄭載均)과 함께 잠입하였다. 암행하던 1921년 1월 하순경에 함경남도경찰부 특별수사반 및 풍산경찰서 수사반의 합동수사망에 검거되어 취조받은 유재봉(劉載鳳)의 자백으로 추적을 받고 동지 8명과 함께 곧 붙잡히고 말았다. 국내 잠입 때 휴대하고 온 폭탄과 권총을 부근 산중에 숨겨놓았다고 진술하고 1월 24일 일제 경찰 2명과 함께 현장으로 가게 되었다. 그 도중에 동행하는 일제 경찰의 총기를 뺏으려다 실패하고 그 총탄에 맞아 피살되었다. 그 사이에 함께 붙잡혔던 정재균은 도주하였다. 정재균은 1925년 대한통의부(大韓統義府) 흥서총관소(興西總管所)의 총관(摠管)으로 활동했다는 내용이 자료에 보인다. 한편, 평안북도 용천군(龍川郡) 외사면(外士面) 남시(南市)에 주소를 둔 보합단원(普合團員)으로서 경기도경찰부가 평북경찰부와 합동으로 1920년 12월에 벌인 대검거 작전 때 도피했다는 김병선(金炳善)도 자료에 있다. 그러나 그 주소와 활동 등으로 볼 때 동명이인인 것으로 판단된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김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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