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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하

金炳河

미상 ~ 1936.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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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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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조선혁명군

포상 정보

  • · 애국장(2009)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국장(2009) 출생 시기와 출신지는 알 수 없다. 만주 지역에서 조선혁명군(朝鮮革命軍) 소속의 독립군으로 활동하였다. 조선혁명군은 조석혁명당(朝鮮革命黨) 산하의 독립군 부대로 1929년 편성되었다. 이에 자치기관을 표방하는 국민부와 ‘민족유일당’으로서 조선혁명당, 자위 군사조직으로서 조선혁명군의 병렬적인 체제가 갖추어졌다. 세 조직은 인적 구성이 겹치는 표리일체의 관계였다. 조선혁명군은 1930년대 초중반 중국 지역 반일의용군과의 연합 항전을 통해 만주 지역에서 활발하게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이때 조선혁명군 제3중대 소대장으로 근무하였다. 1936년 6월 4일 부하 장진봉(張珍奉)·김익주(金益胄)가 반만군(反滿軍)과 합작하여 함경남도 초산군(楚山郡) 성서면(城西面) 연담동(蓮潭洞) 중단리(中端里)에 잠입하여 면협의회원(面協議會員) 오시화(吳始化)를 징벌하고 군자금을 모집하다 일본 경찰에 적발되었다. 이에 중국 지린성(吉林省) 콴뎬현(寬甸縣) 하편하촌(下編河村)에 체류하다가, 8월 사령장 최종륜(崔宗崙)의 명령을 받고 압록강을 건너 국내로 잠입하였다. 10월 9일 새벽 신종삼(申鍾三)·정운준(鄭雲俊)·계만수(桂萬秀)·김문선(金文善) 등과 함께 평안북도 벽동경찰서(碧潼警察署) 노장주재소(魯章駐在所)를 공격하여, 장촌가일(長村嘉一) 순사 등 4명을 사살하고 총기를 강탈하는 전과를 올렸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신종삼·김문선 등과 함께 일본 경찰의 총격을 받고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9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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