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진
金尙珍1897. 6. 21 ~ 1936. 7. 7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신간회 통영지회
포상 정보
- · 애족장(1990)
관련 사건
- · 3.1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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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족장(1990) 1897년 6월 21일 경상남도 통영군(統營郡) 통영면(統營面) 길야정(吉野町, 현 통영시 항남동)에서 태어났다. 1919년 3·1운동 당시 통영군 통영면사무소 서기로 근무하였다. 1919년 3월 22일 새벽 2시경 근무하던 통영면사무소에서 백양지(白洋紙) 15장에 ‘대한국 독립 만세’, ‘조선 독립 만세’, ‘마산을 중심으로 부산과 통영에서 동시에 독립 만세를 외치자’, ‘3월 25일 북장대(北將臺)에 모여 독립 만세를 외치자’, ‘대한국 독립의 시기인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일본인의 세력을 두려워 말라’ 등의 내용을 붓글씨로 쓴 격문을 작성하였다. 이를 가지고 통영면 부도정(敷島町)과 길야정(吉野町)으로 가서 전신주 등 사람들 눈에 잘 띄는 장소에 부착하였다. 격문을 발견한 통영경찰서 일제 경찰이 즉시 이를 제거하고 면사무소로 가서 숙직 중이던 급사 진후권(陳厚權)과 함께 연행하였다. 이 일로 재판에 회부되어 1919년 4월 1일 부산지방법원 통영지청에서 이른바 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형을 선고받고 서대문감옥에서 옥고를 겪었다. 출소한 후 통영으로 돌아와 사회운동에 투신하여 1927년 3월 10일부터 1930년 5월 10일까지 신간회 통영지회 간사로 활동하였다. 일제 당국에 요시찰 인물로 지목되어 통영에서 무슨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연행되어 조사를 받아야 할 정도였다고 한다. 1936년 7월 7일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하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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