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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榮遠

榮遠

1851. 8. 5 ~ 1919.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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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金榮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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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任實)3.1운동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전라북도 임실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

포상 정보

  • · 애국장(1991)

관련 사건

  • · 운암면 만세시위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국장(1991) 1851년 8월 5일 전라북도 임실군(任實郡) 운암면(雲岩面) 선거리(仙居里)에서 태어나 고향 마을에서 농업에 종사하며, 천도교(天道敎)의 전교사(傳敎師)로 일하였다. 1919년 3월 만세운동 당시 임실군에서 독립선언서를 배포하였다. 임실 지역의 만세시위는 천도교도들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임실군 천도교구장(天道敎區長) 한영태(韓榮泰)는 1919년 3월 2일, 운암면 지천리(芝川里)에 있던 천도교 교구실을 중심으로 서울에서 가져온 독립선언서 수십여 매를 천도교도들과 전교사들에게 분배하여 임실군 각지에 게시하도록 하였다. 1919년 3월 2일 정오 무렵 천도교 교구실에 들렸다가 다른 천도교 전교사인 한준석(韓俊錫)으로부터 독립선언서 20여 매를 전해 받았다. 이를 같은 날 오후 8시 무렵 운암면 내 입석리(立石里), 선거리(仙居里), 학산리(鶴山里) 일대 많은 사람들이 눈에 띄는 여러 장소에 게시하였다가 붙잡혔다. 이로 인해 1919년 4월 7일 광주지방법원 전주지청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을 받았다. 이에 항소하였으나, 그 해 4월 30일 대구복심법원에서 기각되어 다시 상고하였다. 같은 해 5월 29일 고등법원에서 상고를 기각하여 옥고를 치르던 중 1919년 8월 26일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1년에는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고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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