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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龍文
文1891 ~ 1921. 3. 5
평북 초산(楚山)국내항일
지도 위치
포상 정보
- · 애국장(1991)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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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1991) 평안북도 초산군(楚山郡) 출신으로 1921년 사망 당시 29세로 1891년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1921년 대한독립단(大韓獨立團)에서 본격적으로 독립운동 활동을 전개하기 시작하였다. 중국 환런현(桓仁縣)에서 조맹선이 총단장으로 이끌던 대한독립단은 1919년 만세운동을 계기로 항일무장투쟁의 역량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보약사(保約社)·향약계(鄕約契)·농무계(農務契)·포수단(砲手團) 등 주로 의병운동 계열 단체들을 통합하여 조직한 것이다. 그 이념은 복벽주의(復辟主義)에 두었다. 대한독립단은 국내 각도에 총지단, 군과 면에 지단을 설치하여 본부와 호응하며 독립운동을 전개해 갔다. 1921년 3월 평안북도 강계군(江界郡) 출신 김봉호(金鳳浩)와 자성군(慈城郡) 출신 송세호(宋世浩)와 함께 함경남도(咸鏡南道) 장진군(長津郡) 일대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일본 경찰에게 붙잡혔다. 동료들과 함께 탈출을 결심하고, 일본 순사들이 유치장을 검사하기 위해 문을 열고 들어오자 순사가 차고 있던 칼을 빼앗으려 했다. 이 과정에서 격투가 벌어졌으나, 결국 당직 순사가 쏜 총을 맞고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박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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