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선
金容善1895. 6. 9 ~ 1963. 3. 21
지도 위치
포상 정보
- · 애족장(1990)
관련 사건
- · 매곡면 노천리 만세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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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족장(1990) 1895년 6월 9일 충청북도 영동군(永同郡) 매곡면(梅谷面) 노천리(老川里)에서 태어났다. 1919년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가 붙잡혀 옥고를 치렀다. 안준(安準)·신상희(申相熙)와 함께 전국 각 지역에서 전개되고 있는 만세운동에 대한 소식을 듣고 그 취지에 찬동하여 영동군 매곡면의 독립만세운동을 진행하자고 계획하였다. 1919년 4월 2일 충청북도 영동군 매곡면 노천리, 옥전리(玉田里)에서 군중들을 모아 다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또한 안광득(安光得)·임봉춘(林奉春)·장복철(張復哲) 등과 함께 4월 3일과 4일에 걸쳐 매곡면 각 마을에서 대한독립만세를 큰소리로 외쳤고, 4월 6일에는 독립 깃발을 만들어 매곡면 주민 약 300여 명과 함께 이 깃발을 앞세우고 조선독립만세를 큰소리로 외치면서 추풍령 헌병 분견소로 몰려갔다. 이처럼 영동군 매곡면 노천리의 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이러한 활동으로 일본 경찰에 붙잡혀 1919년 4월 23일 공주지방법원 대전지청에서 이른바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 3월을 받았다. 이에 불복하여 항소하였으나 5월 31일 경성복심법원에서 같은 형량의 판결을 받았고, 7월 5일 고등법원에서 상고가 기각되어 형이 확정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1986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정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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