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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雲仙

雲仙

1878 ~ 190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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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金雲仙

김판서는 역사 탐구를 돕는 가상의 AI 문화해설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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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原州)의병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강원도 원주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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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제천의병

포상 정보

  • · 애국장(2005)

관련 사건

  • · 후기의병(이강년)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국장(2005) 1878년 강원도 원주(原州)에서 태어났다. 이명은 김운선(金雲先)을 사용하였다. 1896년부터 의병에 가담하여 활동하다가 1909년 이강년 의병부대 소속으로 경북 영천지역에서 일본군과 교전 중 전사하였다. 1896년 유인석의 제천의병에 참여하여 우선봉으로 활동하였다. 제천의병은 1896년 1월 제천에 진을 치고 수안보와 가흥, 그리고 충주 방면의 일본군을 공격하였다. 그 해 (음)4월 17일 우선봉으로 충주의 장현(獐峴)에서 일본군과 전투에 참여하였다. 그러나 이 전투에서 김재관(金在觀) 등 10여 명이 전사하자 이들의 시체를 찾아 돌아오다가 다시 일본군을 만나 항전하였다. 1907년 일제에 의해 광무황제가 퇴위되고 군대마저 강제로 해산되자 이에 항의하여 다시 의병에 참여하였다. 황현의 『매천야록(梅泉野錄)』에는 「살처기의(殺妻起義)」 란 제목아래 “원주에 거주하는 김운선이 지난해 7월부터 국권이 타락하는 것을 보고 적을 토멸(討滅)하기로 결정하고 그의 아내에게 말하기를, ‘내가 의병을 일으키면 그 화(禍)가 당신에게 미칠 것이니 당신을 내 손으로 죽여, 내 손으로 장례를 치르는 것이 어떻겠는가?’라고 하니, 그의 아내가 웃으며 ‘그것은 나의 뜻입니다’라고 하면서 목을 내밀어 죽었다. 이에 즉일 그 시신을 짚으로 싸서 장례를 치르고 자기 혼자 대포를 끌며 원주와 제천 사이를 왕래하여, 혹은 숨기도 하고 혹은 나타나기도 했다. 그가 쏜 대포는 빗나간 것이 없어 10일 사이에 30여 명을 살해했다. 이때 일본군들은 그를 매우 두려워했다”고 거의에 담긴 사연을 기록하고 있다. 처음에는 구한국 군인 출신의 손재규(孫在奎) 의병장의 휘하에서 평해 등지에서 활동하다가, 이강년(李康秊) 의병부대에 가담해 중군(中軍)·선봉장(先鋒將) 등으로 활약하였다. 1908년 7월 이강년 의병장이 일본군에 붙잡히자 독자적으로 의병부대를 결성해 1908년 10월부터 1909년 4월까지 원주(原州)·충주(忠州)·순흥(順興)·영천(榮川) 등지에서 일본 군경을 상대로 의병전쟁을 벌였다. 1909년 4월 초 영천전투에서 일본군과 총격전을 벌이다가 총상을 입고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장석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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