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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국

金允國

1894. 2. 7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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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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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북 벽동(碧潼)만주방면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평안북도 벽동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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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애족장(2015)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2015) 1894년 2월 7일 평안북도 벽동군 대평면(大平面) 음평동(陰平洞)에서 태어났다. 1919년 (음) 4월 5일 지린성(吉林省) 지안(輯安)에서 대한독립단 검찰(檢察)에 임명되었다. (음) 7월 1일 대한독립단 도검찰(都檢察)에 임명되어 활동하였다. 대한독립단은 국내에서 의병운동을 주도했던 박장호(朴長浩)·조맹선(趙孟善)·백삼규(白三奎) 등이 만주로 활동 근거지를 옮겨 조직하였던 항일단체인 보약사(保約社), 향약계(鄕約契), 포수단(砲手團) 등을 통합하여 결성한 독립군단이었다. 이들은 1919년 4월 국내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을 계기로 류허현(柳河縣) 삼원포(三源浦) 대화사(大化斜)에 모여 총회를 열고 각 단체를 통합하여 대한독립단을 결성하였다. 대한독립단은 본부를 류허현 삼원포에 두고 중앙 본부의 도총재는 박장호, 부총재는 백삼규였고 사무기관인 총단(總團)에는 조맹선이 총단장, 최영호(崔永浩)·김원섭(金元燮)이 부단장이었다. 창립 초기 대한독립단은 군자금 모집과 단원 확대에 힘써 1919년 말에는 환런(桓仁)·푸쑹(撫松)·린장(臨江)·관톈(寬甸)·지안(輯安) 등 남만주의 10개현에 많은 지방지단을 설치하였다. 지방지단은 한인 동포 1백호 이상 지역을 구(區)로 정하여 구관(區管)을 두고, 10구 마다 단장을 임명하고 그 아래 부단장·총무·외교장·참모장·통신장 등의 간부를 두어 자치를 실시하였다. 대한독립단의 도감찰로 임명된 이래 지안현 매태령(梅台嶺)에서 일본 관헌의 밀정 침입을 방지하기 위해 통행자들을 단속하는 한편 체포한 밀정은 류허현 삼원보에 있는 대한독립단 중앙총부에 보냈다. 1919년 (음) 7월 지안현 우천구(于川溝)에서 일제 밀정 원치준(元致俊)을 체포하여 지안현 소서차(小西岔) 홍대윤(洪大潤)에게 보냈다. 또한 부근 지역에서 군자금을 모집하여 대한독립단 총무원 임사진(林士進)에게 보냈으며 아울러 독립운동 세력과의 통신을 담당하였다. 지안현을 중심으로 대한독립단의 항일운동이 활발히 벌어지자 일제 경찰은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였다. 1920년 7월 17일 문흥·고산진경찰서장·의주헌병대미타(美他)헌병감시소 주임 등이 평안북도 아등진(我登鎭)에 모여 밀정으로부터 지안현의 독립운동 상황을 보고받고 철저한 대수사를 통해 독립운동의 책원지를 뿌리 뽑기로 결정하였다. 일본 경찰은 1920년 7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지안현 통구(通溝)를 기점으로 수사대를 3대로 나누어 독립운동자들에 대한 수사와 검거에 나섰고 이때 붙잡혔다. 1920년 9월 18일 평양지방법원 신의주지청에서 이른바 ‘정치에 관한 범죄 처벌의 건’으로 징역 2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5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윤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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