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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수

姜正秀

1886. 10. 15 ~ 1943.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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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강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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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順天)3.1운동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전라남도 순천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

관련 단체

  • · 이팔사(二八社)

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1993)

관련 사건

  • · 벌교면 만세시위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통령표창(1993) 1886년 10월 15일 전라남도 순천군(順天郡) 동초면(東草面, 현 순천시 낙안면) 신기리(新基里)에서 태어났다. 1919년 당시 농업에 종사하고 있었다. 1919년 이팔사(二八社)의 일원으로 4월 9일 전남 보성군(寶城郡) 벌교면(筏橋面) 벌교리(筏橋里) 시장에서 일어난 만세 시위를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이팔사는 1919년 4월 3일 전평규(田平奎)·안용갑(安龍甲)·안응섭(安應燮) 등 동초면 신기리 청년 33명이 모여, 한국인들에게 독립 사상을 고취하여 독립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조직하였다. 이는 안호영(安鎬塋)·이병채(李秉採) 등 신기리 유생들이 만세 시위를 실행하려고 조직한 구국결사체인 도란사(桃蘭社)의 행동 단체이기도 하였다. 도란사와 이팔사는 지역에서의 만세 시위를 효과적으로 실행하고자 시위를 3번으로 분산해 진행하기로 하였다. 4월 9일의 시위는 그 첫 번째 시도였다. 4월 8일 신기리 한흥조(韓興祚) 집에 모인 계원들은 다음 날인 9일 벌교면 벌교리 시장에서 시위를 벌이기로 결의하였다. 그날 이를 서약하는 내용의 문서를 함께 만들어 서명하였는데, 그 자리에서 태극 문양과 ‘대한 독립기(大韓獨立旗)’라는 글이 들어간 한지(韓紙) 깃발 3장도 만들었다. 당일 동지들과 함께 벌교리 시장으로 나갔는데, 주점 혹은 길거리에서 기다리다가 오후 1시 30분경에 장좌리(長佐里) 아래 시장으로 갔다. 전평규·안용갑·안응섭이 ‘대한 독립기’라고 쓴 3장의 깃발을 높이 들고 흔들며 만세 시위를 시작하자 다수의 군중과 함께 독립 만세를 외쳤다. 헌병 등이 출동해 무력으로 제지하였지만 만세 소리를 더욱 높이며 군중의 참여를 독려하였다. 이날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체포되어 재판에 회부되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청에서 보안법 위반과 관리집행방해죄로 징역 6개월 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하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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