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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희

金自喜

1868 ~ 1919.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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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김자희

김판서는 역사 탐구를 돕는 가상의 AI 문화해설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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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洪川)3.1운동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강원도 홍천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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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애국장(1990)

관련 사건

  • · 홍천군 내촌면 만세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국장(1990) 1868년 강원 홍천군(洪川郡) 내촌면(乃村面) 물걸리(物傑里)에서 태어났다. 1919년 홍천지역에서 만세시위에 참여하였다가 사망하였다. 물걸리는 홍천과 양양을 잇는 영동(嶺東)과 영서(嶺西)의 물자 교류 중심지로 왕래가 빈번한 곳이었다. 동학농민운동 당시에는 동학농민군이 진을 치고 싸우던 곳이기도 하였다. 1919년 3월말 경 물걸리에 사는 천도교 장두(狀頭) 김덕원(金德元)은 부장두 전성렬(全性烈)과 함께 천도교인인 물걸리의 전우균(全祐均), 서석면(瑞石面) 수하리(水下里)의 이문순(李文淳)을 연락 책임자로 삼아 홍천군 내촌면의 호야리(互野里)·문현리(文峴里), 화촌면의 장평리(長坪里)는 물론 인제군 기린면(麒麟面)의 상남리(上南里), 내면(內面)의 방내리(坊內里)에 연락을 취하며 만세시위를 준비하였다. 김덕원과 전성렬은 만세시위를 준비하던 중 1919년 4월 1일에는 홍천면 신장대리(新場垈里) 장터에서, 4월 2일에는 동면에서 만세시위를 일으킬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4월 3일을 거사일로 정하였다. 그러나 4월 2일 이장 김홍이의 밀고로 이 사실을 알게 된 헌병주재소 헌병보조원 홍재호(洪在浩) 등이 물걸리에 나타났다. 김덕원과 전성렬은 홍재호가 다음날의 만세시위 계획을 입수했다는 소문에 놀라 그를 만나 비밀을 지켜줄 것을 호소하였다. 홍재호 등이 이를 거부하자 창고에 가뒀으나 홍재호가 탈출하여 다음날 일찍 헌병들을 대동하고 잠복하여 보복할 기회를 엿보았다. 4월 3일 아침부터 사방에서 1,000여 명의 주민들이 몰려들었다. 한약방을 하는 전영균(全榮均)의 집에는 큰 태극기가 높이 게양되었고, 이문순이 독립만세를 선창하자 시위군중과 함께 손에 든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만세를 불렀다. 이때 출동한 헌병이 시위대를 향하여 무차별 총을 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전영균·이순극(李順克)·이기선(李基先)·연의진(延義鎭)·전기홍(全基弘)·양도준(梁道俊)·이여선(李麗先) 등과 함께 현장에서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김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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