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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택

金義澤

1862. 1. 25 ~ 1942.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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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김의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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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淸道)3.1운동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경상북도 청도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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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애족장(1990)

관련 사건

  • · 청도군 운문면 만세시위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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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족장(1990) 1862년 1월 25일 경상북도 청도군(淸道郡) 운문면(雲門面) 신원동(新院洞)에서 태어났다. 1919년 3월 청도군 운문면 만세시위에 참여하였다. 청도군의 만세운동은 운문면에 사는 김상구(金相久)와 김종태(金鍾台)에 의해 시작되었다. 이들은 1919년 3월 3일 서울에서 거행된 고종 장례식에 다녀오면서 만세시위를 목격하였다. 두 사람은 3월 15일 손기현(孫琪鉉) 등과 함께 “우리 동포 형제는 어째서 이다지도 잠잠한가. 동포여, 이때가 어느 때냐. 한 번 분발하라”는 내용의 격문을 작성해, 방음리(芳音里)·대천리(大川里)·순지리(蓴池里)·오진리(梧津里) 등지에 게시하였다. 이 사건으로 3월 18일, 세 사람을 비롯해 김진효(金鎭孝)·손한조(孫漢祚)·김용구(金龍久)·홍해성(洪海性)·김종식(金鍾軾)·김종수(金鍾秀)등이 주재소로 소환되어 조사를 받았다. 이들은 조사 받고 돌아오는 길에 운문면사무소 일대에서 만세시위를 단행하였다. 다음 날인 3월 19일 일본 경찰이 시위 주도자 검거에 나섰다. 당일 오후 6시 일본인 순사 미카미(三上有三)와 그 일행은 김상구와 강재식(姜在植) 등을 체포하기 위해 마을에 들어왔다가 실패하자 그들의 행방을 신문하겠다는 이유로 김상구의 어머니와 강재식의 처를 연행하려 하였다. 이를 지켜보던 중 “대한 사람은 모두 만세를 불렀는데 무엇이 잘못된 것이냐”라며 항의를 하다가 순사 일행에게 구타를 당하였다. 이에 주민들과 합세하여 순사 일행들에게 구타를 가하였다. 1919년 5월 2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소요 및 공무집행방해로 징역 2년 6월을 받았다. 이에 불복해 항소하였으나 그 해 6월 16일 대구복심법원에서 기각되었다. 다시 상고하였으나 같은 해 8월 7일 고등법원에서 기각되면서 형이 확정되어 옥고를 치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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