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수
金德守1909. 7. 27 ~ 1981. 10. 28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화학온유비노동조합 조직준비회
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2009)
관련 사건
- · 국제무산부인의 날 기념투쟁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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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표창(2009) 1909년 7월 27일 강원도 삼척군(三陟郡) 삼척면(三陟面) 적노리(積老里)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삼척(三陟)이고, 호(號)는 봉은(鳳隱)이다. 김덕수(金德洙)라는 이명이 있으며, 족보에는 김석호(金錫鎬)로 기재되어 있다. 1933년 7월 삼척의 청년운동을 이끌던 변소봉(卞小鳳)·심부윤(沈富潤) 등은 한국의 독립과 사유재산제도를 부인하는 새로운 사회 건설을 목적으로 하는 비밀결사 삼척노농공작위원회(三陟勞農工作委員會)를 조직하였다. 농민부와 노동부를 설치하고 다시 노동부 하부에 온유비공장부(鰮油肥工場部)와 운수부(運輸部)를 설치하여 정라항(汀羅港)을 중심으로 온유비노동조합(鰮油肥勞動組合)을 조직할 것을 계획하였다. 그 준비 조직으로 1934년 1월 화학온유비노동조합조직준비위원회(化學鰮油肥勞動組合組織準備委員會)를 조직하고 각 공장별 책임자를 선정하였다. 공장별 책임자 선정 시 길촌공장(吉村工場) 분회 책임자로 선정되어 공장 내부에 동지를 획득하고, 임금 인상·시간외 노동에 대한 임금 지급 등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파업을 일으키는 방법으로 화학온유비노동조합 결성을 위해 활동하였다. ‘국제무산부인(國際無産婦人)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변소봉의 지시에 따라 1934년 3월 8일 정라항에 있는 통조림공장 여성 노동자들을 포섭하여, 이날의 유래와 의의를 설명하고 여성노동자 단체 조직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였다. 이 일로 1934년 5월 21일 삼척경찰서에 체포되었다. 8개월간 조사를 받고 1935년 2월 1일 함흥지방법원 검사국에서 이른바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고 석방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9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장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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