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봉현
安鳳鉉1900 ~ 미상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대한북로독군부
포상 정보
- · 건국포장(2015)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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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포장(2015) 함경북도 온성군(穩城郡) 온성읍(穩城邑) 동화동(東和洞) 출신이다. 자료에 따르면 1921년 당시 21세인 것으로 보아 1900년생으로 추정된다. 이명으로 한자를 달리하는 안봉현(安鳳玄)을 사용하였다. 1920년 7월 대한북로독군부(大韓北路督軍府)에 가입하고 고향인 함북 온성군을 근거지로 활동하였다. 대한북로독군부는 1920년 5월 28일 봉오동에서 결성된 독립운동단체였다. 1920년 봄 홍범도(洪範圖)는 국내 진공작전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북만주 지역에 있던 여러 독립군과 연합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1920년 5월 3일 봉오동에서 대한국민회(大韓國民會)·북로군정서(北路軍政署)·의군부(義軍府)·군무도독부(軍務都督府)·대한신민단(大韓新民團)·광복단(光復團) 등 6개 독립운동 단체의 대표자들이 참여한 연석회의가 개최되었다. 그 결과 대한독립군과 군무도독부의 연합이 추진되었으며, 5월 28일 대한독립군·국민회군·군무도독부가 연합하여 대한북로독군부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부장 최진동(崔振東), 부관 안무(安武), 북로제1군사령부 부장 홍범도가 주요 간부진이었다. 1920년 7월 함북 온성군에 파견된 이창수(李昌秀)와 만났다. 이 자리에서 대한북로독군부에 가입할 것을 제안 받았다. 평소 일제의 정책과 행동에 반감을 가지고 있었기에, 이창수의 제안을 승낙하고 대한북로독군부에 가입하기로 결정하였다. 최진동 명의의 임원선임장을 받고 대한북로독군부의 인사과원이 되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1920년 9월까지 군자금 120여 원을 모금하여 대한북로독군부에 전달하였으며, 면사무소에서 등사판을 빌려 항일독립사상을 담은 선유문(宣諭文)을 등사하여 배포하였다. 이러한 활동을 전개하던 중 대한북로독군부 단원들과 함께 일제 경찰에 붙잡혔다. 1921년 9월 18일 함흥지방법원 청진지청에서 이른바 ‘정치에 관한 범죄 처벌의 건’ 위반으로 징역 10월을 받았다. 이에 불복하고 항소하였으나 1921년 12월 23일 경성복심법원에서 기각되어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5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남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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