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 독립운동가 목록으로

梁在東

在東

1887. 11. 10 ~ 1963. 5. 6

김판서 캐릭터 이미지

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梁在東

김판서는 역사 탐구를 돕는 가상의 AI 문화해설사예요.

추천 질문을 누르거나, 궁금한 내용을 직접 물어보세요.

0/200자
전남 화순(和順)의병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전라남도 화순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

관련 단체

  • · 쌍산 의병부대

포상 정보

  • · 건국포장(2006)

관련 사건

  • · 후기의병(쌍산 의병부대)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건국포장(2006) 1887년 11월 10일 전라남도 화순군(和順郡) 이양면(梨陽面) 쌍봉(雙峯)마을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제주(濟州)이며, 자는 경숙(敬淑)이다. 의병부대에 군종(軍從) 의사(醫師)로 참여한 것으로 보아 의술에 종사했던 것으로 보인다. 1907년 1월 같은 마을 출신 양회일(梁會一)이 척왜(斥倭)와 역신(逆臣) 오적(五賊)을 응징하기 위해 창의격문(倡義檄文)을 발표하며 의병을 일으키자, 다수의 제주 양씨 문중 사람들과 함께 의병부대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참여하였던 쌍산의병부대(雙山義陣)는 증동(甑洞) 마을에 의소(義所)를 설치한 뒤 이곳을 근거지로 하여 군량을 확보하거나 대장간에서 무기를 제작하였다. 또한 의병부대를 선봉(先鋒)-중군(中軍)-후군(後軍)의 3군 체제로 편제하여 군사훈련을 시행하는 등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전투준비를 갖추어 갔다. 이후 전투 중 부상자 치료 등을 담당하는 군종 의사로서 능주(綾州)·화순·동복(同福) 등지에서 전개된 항일 전투에 참여하였다. 쌍산의병부대는 동복을 거쳐 광주(光州)를 교두보로 삼아 상경할 목적으로 광주로 진격하였다. 하지만 경계지점인 도마치(圖馬峙)에서 추격해 오던 일본군의 포위 공격을 받아 상당수가 희생되거나 체포되었다. 도마치 전투 이후 전남 보성(寶城) 출신의 이백래(李白來)가 1908년 1월 전남 능주에서 쌍산의병부대를 재결성하자 이에 동참하여 의병활동을 계속하였다. 의병부대가 전라도 강진(康津)·장흥(長興)·보성 등지에서 일본군과 여러 차례 전투를 벌일 때, 전투 중 부상자를 치료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 하지만 1909년 일제가 호남의병을 진압하기 위해 시행한 이른바 ‘남한대토벌작전’이라는 대규모 군사작전을 벌이면서 이백래가 사망하였고 의병부대도 해산하였다. 해산 이후의 행적은 알 수 없으며, 1963년 5월 6일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6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홍동현⋮

국어사전

국어사전

원문에서 어려운 낱말을 선택하거나 직접 검색해 보세요.

낱말을 검색하면 뜻풀이가 여기에 표시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