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익
延斗翼1878 ~ 미상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대동회
- · 조선국민당
포상 정보
- · 건국포장(2013)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건국포장(2013) 함경남도 북청군(北靑郡) 출신이다. 자료에 따르면 1925년 당시 48세인 것으로 보아 1878년생으로 추정된다. 자료의 한계로 만주로 이주한 시기는 확인할 수 없다. 1919년 만세운동의 영향으로 만주지역의 독립운동 세력도 고조에 달하였다. 1924년 10월 안투현(安圖縣)에서 청년회를 개편하여 대동회(大同會)를 조직하고 총부(總部)를 애무현(額穆縣) 흑석둔(黑石屯)에 설립하였다. 의열단(義烈團)·의용군사회(義勇軍事會)·광복단(光復團)·국민회(國民會)·독군부(督軍府) 등이 여기에 참여하였다. 각 단체의 위원합의제도로 운영되었으며, 같은 해 10월 초 각 독립운동단체가 참석한 회의에서 간도지역을 중심으로 한인 사회의 안전, 국내로의 진입 작전 및 모연(募捐) 등을 중심으로 운동을 개시하여야 한다고 논하였다. 그러나 박춘산(朴春山)·박창렬(朴昌烈) 등의 군자금 횡령사실을 계기로 분열되기 시작하여 1925년 2월 중순 조백일(曺白一) 등과 잉두산(仍頭山)으로 이동하여 독립백산대(獨立白山隊)를 조직하여 장백현을 중심으로 국내 함남 갑산(甲山) 등지에서 군자금 모집 활동을 전개하였다. 그 후 백산무사단(白山武士團)과 연합하여 활동하면서 대동회를 유지하였다. 백산무사단은 1921년 5월 이두성(李斗星) 김보환(金寶煥) 등이 조직한 무장단체인데 인원이 대략 6,000여 명에 달하였다. 1925년 4월 중순 김좌진(金佐鎭)·마진(馬晋)·안태진(安泰鎭) 등 각 독립운동 단체 주요 간부들과 함께 대동회의 내부 문제가 심해지고 있는 것에 대해 대책 회의를 개최하였다. 1926년 6월초 대한국민회(大韓國民會)·백산무사단·적기단(赤旗團) 등 독립운동 단체와 척후대를 조직하여 전투 지역에서 적에 관한 첩보를 수집하고 정찰하도록 하였다. 1928년 6월 돈화현(敦化縣)에서 전에 같이 활동하던 김계산(金桂山)·조종한(趙鍾漢)·마진(馬晋) 등과 함께 조선국민당(朝鮮國民黨)을 조직하였다. 주로 한인 청년들의 교육과 군자금 모집 활동을 하였다. 이후 행적은 확인할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3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김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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