梁芳梅
芳梅1890. 8. 18 ~ 1986. 11. 15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심남일 의병부대
포상 정보
- · 건국포장(2005)
관련 사건
- · 후기의병(심남일 의병부대)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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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포장(2005) 1890년 8월 18일 전라남도 영암군(靈巖郡) 금정면(金井面) 남송리(南松里)에서 태어났다. 부친 양덕관(梁德寬), 친오빠 양성일(梁成一)과 함께 심남일(沈南一) 의병부대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남편 강무경(姜武景) 역시 심남일 의병부대 소속이다. 1907년 심남일 의병장은 함평군(咸平郡) 신광면(新光面)에서 의병을 일으켜 활동하였다. 1908년 심남일 의병부대가 전남 일대에서 의병을 모집하며 영암군 금정면에 머물렀을 때, 심남일 의병부대에 합류하고자 하였다. 남편 강무경이 여자가 따라나설 데가 아니라며 집에 남을 것을 권유하였다. 이에 대해 “언제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르는 남편,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겠다”며 주위의 만류를 뿌리치고 동행하여 의병활동에 투신하였다. 의병부대의 선봉장이었던 남편 강무경과 함께 여러 전투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심남일 의병부대와 함께 장흥(長興)·보성(寶城)·강진(康津)·해남(海南)·광양(光陽) 등 전남 동남부 일대 산악지방을 무대로 항일 유격전을 전개하였다. 1909년 3월 남평의 거성동(巨聲洞) 전투에서 직접 무기를 들고 전투에 참여하여 다수의 군경을 처단하였다. 1909년 7월 21일 고종의 해산 조칙(詔勅)으로 심남일 의병부대가 해산한 이후, 강무경과 함께 심남일 의병장을 호위하며 일본군의 추격을 피하였다. 그해 10월 19일 풍치의 바위굴에서 은신생활을 하던 중, 심남일·강무경과 함께 일본군에 붙잡혀 고초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5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홍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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