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廉元模

元模

1901. 9. 19 ~ 1969. 2. 21

김판서 캐릭터 이미지

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廉元模

김판서는 역사 탐구를 돕는 가상의 AI 문화해설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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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統營)국내항일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경상남도 통영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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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건국포장(1993)

관련 사건

  • · 김기정 징토 시민대회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건국포장(1993) 1901년 9월 19일 경상남도 통영군 통영면(統營面) 신정(新町)에서 태어나 같은 면 길야정(吉野町)에 거주하면서 어업에 종사하였다. 1922년 무렵에는 배홍엽(裴弘燁)·김상훈(金相壎) 등과 함께 통영 천도교청년회에서 활동하며 항일운동을 전개하였다. 1922년 5월 7일 통영 천도교청년회에서 개최한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지육부원(知育部員)으로 활동하였고, 같은 해 10월 3일에는 대화정(大和町)에서 열린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재무간사로 선출되었다. 1927년 3월중에 경남 평의원 김기정(金淇正)이 도평의회 석상에서 사상 악화를 이유로 한국인 보통교육이 불필요하며 한국인 통역을 철폐해야 한다는 등의 주장을 한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다. 이에 분개한 김원석(金元錫)·박봉삼(朴奉杉) 외 10인은 1927년 5월 시민대회를 개최하여 김기정의 발언을 비판하는 동시에 공직을 사임하라는 내용의 결의문을 인쇄하여 통영민들에게 알리고, 그 가운데 한 부를 김기정에게 보낸 일이 있었다. 그러자 김기정의 고소로 1927년 5월 9일 통영경찰서에 김원석 등 12인이 구금되었고 이들은 단식을 감행하였다. 이때 자금을 모집하여 변호사를 선임하고, 이들의 보석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5월 10일 같은 면 조일정 불교포교실에서 황덕윤(黃德允)·황봉석(黃奉石) 등 약 40명과 만나 같은 달 12일 오후 1시에 시민대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이를 일반 시민에게 알리기 위한 인쇄물을 배포하려고 하였으나 일제로부터 제지당해 목적을 이루지 못하였다. 이에 분노한 이들이 5월 12일 오후에 통영경찰서 앞에 찾아가 당장 면회를 허락할 것을 요구하자, 통영 시민들과 함께 대화정에 있는 김기정의 집으로 찾아가 고소 취하를 요구하며 그를 비판하였다. 다음날인 5월 13일, 단식을 단행하다 붙잡힌 이들 12인 가운데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소문이 퍼지고, 시내에 김원석 외 11인을 석방하라는 격문 500매가 뿌려졌다. 이에 피구금자 가족들을 비롯한 통영 시민들이 통영경찰서와 김기정의 집으로 몰려들었다. 이때 이들과 함께 김기정의 집으로 몰려가 김상훈 등과 함께 그곳에 있던 김기정의 친척 김기흔(金淇炘)을 때려 상해를 입혔다는 이유로 일제 경찰에 붙잡혔다. 이후 1928년 12월 13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징역 6월을 받고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3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박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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