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廉學燮

學燮

1896. 12. 30 ~ 1970.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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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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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남 이원(利原)임시정부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함경남도 이원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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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풍산청년회
  • · 대한민국 임시정부

포상 정보

  • · 애족장(1990)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1990) 1896년 12월 30일 함경남도 이원군(利原郡) 남면(南面) 수항리(壽巷里)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파주(坡州)이며, 호는 애은(愛恩)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함남 교통사무국(交通事務局) 참사(參事)로 활동하였다. 1919년 8월 임시정부는 국내의 정보 수집과 연락의 역할을 가진 교통사무국 장정을 공포하여, 각 군과 면에 각각 교통국(交通局)과 교통소(交通所)를 설치하였다. 이를 통해 임시정부는 독립운동과 관련된 임시정부의 지령과 문서의 전달, 재정과 군자금의 모집, 그리고 국내의 정보 수집과 보고와 연락 등의 업무를 전담시키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함경남도에도 교통국이 설치되었다. 1921년 3월 함경남도 교통사무국 통신원 김학락(金學洛)이 임시정부로부터 김정익(金鼎益)·김기삼(金基三) 등 31인에게 함남지역 「교통지국장 및 참사(參事) 임명장」을 송달하라는 명령을 받고 이들에게 비밀리에 임명장을 전달하였다. 그러나 김학락이 일제 밀정 심익하(深翊河)의 밀고로 붙잡힌 후, 풍산청년회원(豐山靑年會員)으로 교통국의 통신원 활동에 참여중이라는 사실이 발각되어 같은 해 5월 29일 붙잡혔다. 이 일로 함흥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정치에 관한 범죄 처벌의 건’ 위반으로 징역 1년을 받고 옥고를 겪었다. 풀려난 후에는 1935년 함중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함경도 일대의 교회에서 목회 활동을 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원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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