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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교

尹炳喬

1887. 12. 15 ~ 1919.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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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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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陜川)3.1운동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경상남도 합천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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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애국장(1993)

관련 사건

  • · 3.1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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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1993) 1887년 12월 15일 경상남도 합천군(陜川郡) 묘산면(妙山面) 팔심리(八尋里)에서 태어났다. 1919년 합천군 묘산면 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1919년 묘산면 만세운동은 합천 군내 각 지역 만세운동과 연속선상에 있었다. 인근 지역 만세운동 소식이 묘산면에 전해지면서, 여기에 자극을 받아 신원순(申元淳)·윤병석(尹炳奭)·윤병은(尹炳殷)·윤병양(尹炳陽)과 함께 주도적으로 준비하였다. 거사를 위한 논의는 팔심리 윤씨 집성촌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우선 3월 22일을 거사일로 정하였다. 그리고 윤병석·윤병은 등과 함께 독립선언서 등사, 태극기 제작, 면 산하 각 동리에 대한 연락 등 만세시위를 진행하기 위한 준비를 이행해나갔다. 3월 22일 신원순·윤병석 등 주도자들과 함께 팔심리 주민들을 이끌고 묘산면 읍내로 나아갔다. 묘산면 산하 각 동리에서 연락을 받은 군중들이 합세하였다. 100여 명의 군중들이 읍내 중심지에 모였고, 오전 11시경부터 독립선언서 낭독과 함께 만세시위를 개시하였다. 시위대의 선두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만세’를 불렀다. 그리고 군중들과 함께 면사무소로 갔다. 이 과정에서 일제 군경의 출동을 지연시키기 위해 전신주를 파손하였다. 면사무소 앞에 도착하자 군중들과 함께 ‘독립만세’를 소리 높여 외치며 시위를 전개하였다. 묘산면에 군중들이 모여 만세시위를 전개하고 있다는 소식을 뒤늦게 접한 합천경찰서와 일본군 헌병대는 주재소 경찰들과 헌병대를 면사무소로 파견하였다. 면사무소에 도착한 일제 군경은 시위 진압을 명분으로 군중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 이때 윤병하(尹炳夏)와 함께 총탄을 맞고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3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배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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