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起河
起河1878 ~ 미상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대한독립애국단
포상 정보
- · 애족장(1990)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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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족장(1990) 전라남도 장성군(長城郡) 삼계면(森溪面) 상도리(上道里) 출신이다. 1920년 당시 43세이므로 1878년 생으로 추정된다. 이명은 이기순(李起淳)이다. 대한독립애국단(大韓獨立愛國團)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대한독립애국단은 1919년 5월 서울에서 신현구(申鉉九)가 주도해 결성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지원 단체였다. 초기에는 만세운동의 대중화 과정에서 자생적으로 생겨났다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연결되면서 임시정부의 국내 조직인 연통부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였다. 연통부는 북부 지역에 한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대한독립애국단이 남부 지역에서 그 역할을 수행한 것이다. 대한독립애국단은 서울에 본부를 두고 강원·충청·전라 등지에 도단(道團)을 설치하고 그 아래 군단(郡團)과 면단(面團)을 두었다. 주요 활동은 임시정부에 대한 지원, 독립운동의 선전, 한국인으로 일제 관직에 종사하는 사람에 대한 퇴직 권유, 임시정부의 재정자금 모집과 조달 등이었다. 1919년 8월 김영식(金永植)의 권유로 대한독립애국단(大韓獨立愛國團) 지단인 전라도단에 가입하였다. 이후 김영식·강대선(姜大宣)·유희영(柳熙永) 등과 함께 임시정부 도장을 제작한 후 전라북도 고창(高敞)의 부호 강대직(姜大直)을 찾아가 애국단의 취지를 설명하고 군자금을 마련하는데 힘을 쏟았다. 1920년 초 조직이 발각되면서 일제 경찰에 붙잡혔다. 1920년 12월 23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정치에 관한 범죄 처벌의 건’ 등 위반으로 징역 8월을 받고 옥고를 겪었다. 이후 행적은 알려지지 않는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196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장석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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