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 목록으로삼국·통일신라 시대
김흠돌
생몰년 미상
학생용 설명
김흠돌은 통일신라의 진골 귀족으로 장군을 지냈고, 딸이 태자비가 되어 훗날 신문왕의 장인이 되었다. 문무왕이 죽고 신문왕이 즉위한 681년에 다른 귀족들과 함께 반란을 일으켰으나 실패해 처형되었다. 이후 그의 딸도 왕비의 자리에서 물러났다. 김흠돌의 반란은 통일 직후 왕실과 유력 귀족 사이의 권력 갈등을 보여 주는 사건이다. 신문왕은 반란을 진압한 뒤 귀족 세력을 억제하고 왕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치 체제를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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