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 목록으로개항기·대한제국
박규수
생몰년 미상
학생용 설명
박규수는 1807년에 태어나 1877년에 사망한 조선 후기의 관리이자 학자이다. 연암 박지원의 손자로 북학의 학문적 영향을 받았고, 평안감사 등 여러 관직을 지냈다. 청나라 사행을 통해 국제 정세와 서양 문물의 확산을 접하면서 조선도 바깥 세계의 변화를 이해하고 통상에 대비해야 한다는 생각을 발전시켰다. 그의 집에는 김옥균·박영효·홍영식 등 젊은 인물들이 드나들며 새로운 사상을 배웠다고 전한다. 박규수는 위정척사와 개화 논의가 갈라지던 시기의 사상 변화를 연결하는 인물이다.
관련 장소
아직 연결된 장소 정보가 없습니다.